(어제 집단 감염 이전 수준으로 회복)
1월 5일 코로나 확진자 715명
- 해외유입 43명(아시아 9, 유럽 6, 미주 25, 아프리카 3)
- 지역감염 672명(서울 193, 경기 214, 인천 48, 충북 32, 대구 31, 강원 27, 경북 24, 광주 23, 경남 21, 충남 18, 부산 14, 제주 8, 대전 7, 울산/전북/전남 4, 세종 0)
- 사망자 26명(누적 1,007명), 위중증 386명(+35명), 사망률 1.55%(+0.05%P)
- 의심검사 59,734건(+28,224건), 검체수집 62,735건(+26,983건), 확진율 1.20%(-2.04% P)
- 익명검사 32,516건(+8,907건), 확진율 0.35(-0.23%P)
- 진단대기 193,752건(+3,019건)
- 일주일 평균 지역감염 865명(-51명)
오늘 지역감염 672명으로 전일대비 313명 감소했습니다. 어제 집단감염이 일회성으로 반영되어 다행히 관련된 추가 확진은 크지 않았습니다. 확진율이 11월 12일 이후 최저인 1.2%로 낮아졌습니다. 다만 사망자는 천명을 넘었고 위증증환자도 최대치입니다.
현재 재확산지수가 1.0으로 이번 주는 1.0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어제와 같이 집단감염과 사망자와 위중증환자 증가가 부담이지만 병상 확도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확진자 감소추세가 유지된다면 좀 더 안정화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