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현 수준에서 등락 전망)
1월 13일 코로나 확진자 562명
- 해외유입 26명(아시아 10, 유럽 2, 미주 14)
- 지역감염 536명(서울 148, 경기 189, 경남 42, 부산 35, 경북 23, 인천/강원 20, 대구 13, 울산/충북 11, 대전 9, 전북 7, 충남 4, 광주 3, 제주 1, 세종/전남 0)
- 사망자 120(누적 1,185명), 위중증 374명(-16명), 사망률 1.69%
- 의심검사 61,522건(-3,334건), 검체수집 58,227건(-4,173건), 확진율 0.91%(-+0.08% P)
- 익명검사 33,356건(+1,219건), 확진율 0.33%(+0.12%P)
- 진단대기 182,914건(-3,856건)
- 일주일 평균 지역감염 594명
오늘 지역감염 536명으로 전일대비 31명 증가했습니다. 확진율이 이틀 연속 1% 미만을 기록했는데 이는 10월 31일 이후 처음입니다. 확진율은 1월 4일, 진단대기는 1월 5일, 위중증환자는 1월 6일을 정점으로 대부분의 지표가 하락 추세입니다.
일단 의료시스템 과부하의 급한불은 진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해외는 1월 들어 더 증가하고 있고 익명검사 확진율도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것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현 수준에서 등락이 예상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