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수, 의심환자 발생 수 모두 8월 14일 이전 수치)
9월 21일 코로나 확진자 70명
- 해외유입 15명(아시아 1, 유럽 3, 오세아니아 1)
- 지역감염 55명(서울 21, 경기 18, 부산 8, 대전/충북/경남 2, 인천/경북 1, 광주/울산/세종/강원/충남/전북/전남/제주 0)
- 사망자 2명(누적 385명), 중증환자 141명(-5명)
- 진단건수 6,626건(-1,344건), 확진율 1.06%(+0.03% P)
오늘 지역감염 55명으로 전일대비 17명(수도권 14명) 감소했습니다. 주말이라 진단건수가 적은 것도 있지만, 검체 수집도 4,888건으로 8월 1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검사건수가 줄어드는 것은 의심환자 감소로 인한 검체 수집 감소 영향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지역감염 55명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진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감염경로 미확인 비율이 27.5%로 여전히 높은 편인데 이 부분은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1. 실제로 감염경로 파악 안 되는 무증상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2. 무증상 감염자 확대와 함께 역학조사 방해 혹은 허위 보고도 섞여 있다
최근 데이터를 보면 감염경로 파악 안 되는 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지만 확진자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만약 1) 번의 경우라면 확진자 수도 계속 증가할 확률이 높지만 현재는 2) 번의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확진자 수와 의심환자 수가 8월 14일 이전으로 돌아온 것은 좋은 신호로 보입니다.
건강한 한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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