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 빅초이>
깊고
푸른
동해바다
오랜만이다
이번
캠핑
블리의 패션
나의 패션
Live Simply
지인들은
펜션에
우리는
텐트에
자유
시간
독서하는
블리
뭔가
아쉬워!
작은 감성
하나 필요한데
고아웃때
받은
가랜드
요거라도
묶어주자
저녁까지
여유로운
휴식
우리에게
캠핑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
쉬는것
저녁
시간
누군가
온다.
"텐트 치시면 안돼요"
어떡하지....
할 수 없다.
베란다로 올리자!
생각보다
괜찮은데
감성도
살아있고!
"블리야
우리 베란다 캠핑하는 거야?"
"웅
할 수 없지"
"근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데~"
그렇게 시작한
빅초이와
블리의
첫 베란다 캠핑
왠지
앞으로
자주 할 것 같은데
베란다 캠핑_끝
<캠퍼빅초이 Camper big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