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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vid Dec 17. 2021

꿈을 잡을 용기

꿈이 없다고 투덜대며 살아왔던 지난 날

제 마음은 원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요.

저는 꿈이 없었던게 아니라

꿈에 다가갈 용기가 없던 거더라구요.


지금도 제 꿈은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있습니다.

저는 팔짱을 끼고 꿈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죠.


잡기만 하면 힘껏 날아오를 수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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