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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w Nov 14. 2015

개포주공 1단지 (5)

이제 없어질 모습들 

여러날 다양한 시간대 촬영한 사진을 모았습니다. 


100여개의 동이 있는 만큼 입구의 모습 또한 다양했습니다.  































나쁜 사람 붉게 좀 두세요라고 써져있다. 저 시계는 실제로 작동하고 있었다 




특이하게도 베란다와 외부를 연결하는 계단이나 판대기를 종종 볼 수 있었다.


















이 곳은 재미있는 풍경이었는데,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해서 아쉽다 ㅠ.ㅠ





그 외에도 빨래구경















개포주공 1단지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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