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음.

서로를

by 하루 말



저 산의 능선과 하늘의 맞다음은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이어져있는 것과 마찬가지일까?


나는 너를 보고

너는 나를 보고.


우리가 서로 보고있는 게 영원하기를.

작가의 이전글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