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었다.
마음
by
하루 말
Apr 25. 2016
저녁때가 되더니 갑자기 오들거렸다.
날씨가 꾸물꾸물 올라오는 게
뭐 이리 복잡한지,
춥기만한 내 마음에도
그럭 저럭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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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지마. 밤 새지마, 제발 내 앞에서 늦지 좀 마.!
좀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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