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공

일상

by 하루 말

사람들 속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그래서

찌그러진 탁구공처럼

기를 못피게 됬을 땐

찌그러짐을 펴주는 뜨거운 물같은

기폭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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