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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루 말 Jul 02. 2018

어째서,



어째서

?

...

·



고통을 감내하는 자만이 이길 수 있다.

·

참고 참고 참으면 결실을 맺으리라.

··

굳세어라 청춘, 견디어라 청춘!

···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겠지.

····

도자기도 뜨거운 열 속에서 감내하며 기다린다.





··

·

·


·

·

·







나는

왕따다.








                                  .....,,,  따돌림은


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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