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루 말 Jul 25. 2018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우린




언제나

잠에서 깨고,


언제나

밥을 먹고,


언제나

친구를 만나고,


언제나

일을 한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는

그 당연함에





그 소중함을 모른다.

작가의 이전글 그리워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