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나의 꿈이 언제까지 지속될까,란 생각이 들자 일주일에 한번씩은 울었다.
속으로는 애타게 매일 울었다.
앞이 확실치 않고 막막할 다름이었다.
해결이 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나의 꿈이 사라지지도 않았다.
계속 가지고 갈, 지니고 갈 것이었기에 포기는 허용되지 않았다.
갈 길이 불확실한 미래가, 나의 꿈이 너무 좋았다.
몇년째 그것만 생각하고 있자니 다른 일은 생각나지도 않았다.
힘들고 힘들 뿐이었다.
사람이 피폐해지는 정도도 강해졌고
삶이 지루해졌다.
매일 매일을 어둠 속에서 지냈고
매일 매일을 빛을 찾아 해매었다.
빛을 찾고 싶다.
빛을 찾고 싶다.
빛을 찾고 싶다.
.
..
...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