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내가 누군지
네가 누군지
세상이 뭔지
난 존재하는건지
그냥 존재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지
너에게 난 무엇인지
나에게 넌 무엇인지
우리는 정말 우리인지
우리라는 이름 안에 남인지
...
정말 모르겠다.
하루, 그리고 말.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