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Bluetooth): 바이킹 왕이 남긴 주파수

테크-인문학 사전 7화

by 오토

1997년 가을, 토론토의 어느 술집에서 두 사람이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인텔의 짐 카다크와 에릭슨의 스벤 마티손. 그날 오후 이들이 발표한 무선 통신 기술은 청중에게 별 반응을 얻지 못했고, 두 엔지니어는 패배감과 맥주를 동시에 들이키며 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카다크가 만든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 SnapMagic Blog

카다크가 바이킹에 대해 물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그에게 스웨덴인 동료는 좋은 대화 상대였습니다. 마티손은 뿔 달린 투구 이야기 대신 프란스 G. 벵트손의 소설 《긴 배》를 추천했습니다. 10세기 바이킹 전사들의 모험을 그린 이 소설에는 한 왕이 등장하는데, 그의 별명이 '푸른 이빨', 블로탄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카다크는 이미 주문해둔 또 다른 책, 귄 존스의 《바이킹의 역사》에서 거대한 룬 비석의 사진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비석 위에 휴대폰을 들고 있는 왕의 모습을 합성한 장난스러운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만들었습니다. 분열된 스칸디나비아를 하나로 묶은 왕의 이름이, 분열된 무선 통신 규격을 하나로 묶으려는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죽은 이빨의 왕


고대 노르드어로 그의 이름은 하랄드 블라톤 고름손(Haraldr Blátǫnn Gormsson)입니다. blá는 '푸른', tǫnn은 '이빨'. 그러나 이 '푸른'이라는 단어가 오늘날 우리가 떠올리는 선명한 파란색을 뜻한 것은 아닙니다. 고대 노르드어에서 blár는 '푸른빛을 띤 검은색', 즉 어두운 색 전반을 아우르는 단어였습니다. 왕의 별명은 '파란 이빨'이라기보다는 '검푸른 이빨'에 가까웠던 셈이에요.


image.png 하랄드 왕의 상상화. 작자 미상.


별명의 유래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것은 하랄드에게 죽어서 검푸르게 변색된 치아가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10세기 덴마크에 치과가 있을 리 없었으니, 죽은 이빨 하나쯤은 바이킹 왕에게 그리 드문 일도 아니었을 겁니다. 블루베리를 너무 좋아해서 이빨이 물들었다는 좀 더 낭만적인 설도 있는데, 블루베리의 원산지가 북아메리카라는 점을 생각하면 역사적 근거는 다소 약합니다. 또 하나의 가설은 '블로탄'이 본래 '검은 피부의 영웅'을 뜻하는 표현이었으나 영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글자 그대로 '푸른 이빨'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 별명이 1140년경에 쓰인 로스킬레 연대기에 처음 등장한 이래 천 년 가까이 살아남았다는 사실이에요.


하랄드가 덴마크를 통치한 기간은 대략 958년부터 986년까지. 그의 아버지 고름 노왕이 시작하지 못한 덴마크 통일을 완수했고, 한때는 노르웨이까지 지배 아래 두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업적 중 역사적으로 더 깊은 무게를 지닌 것은 덴마크의 기독교 개종입니다. 960년대에 세례를 받은 하랄드는 이교도 신앙이 지배하던 스칸디나비아에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도입한 최초의 덴마크 왕이 되었습니다.


ep07_jelling_stone_christ.jpg 옐링 스톤의 그리스도 면. 왼쪽은 현재 모습, 오른쪽은 원래 채색을 복원한 것. © World History Encyclopedia


그 선언의 증거가 지금도 덴마크 옐링(Jelling)에 서 있습니다. 높이 2.5미터가 넘는 거대한 룬 비석, 이른바 옐링 스톤. 하랄드는 이 돌 위에 이렇게 새겼습니다. "하랄드 왕이 아버지 고름과 어머니 튀라를 기리며 이 기념비를 세우게 했다. 그 하랄드는 덴마크 전체와 노르웨이를 차지했으며, 덴마크인들을 기독교도로 만들었다." 이 비석의 한 면에는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스도의 형상이 새겨져 있고, 다른 면에는 뱀에 감긴 짐승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교와 기독교의 이미지가 한 돌 위에 공존하는 셈이에요. 오늘날 이 비석은 '덴마크의 출생 증명서'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플러팅'이 될 뻔한 기술


그런데 하랄드의 이름이 기술 표준에 붙게 된 과정은 의외로 체계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종의 사고에 가까웠어요.


1990년대 중반, 무선 통신의 가능성에 주목한 여러 기업이 저마다 단거리 무선 기술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에릭슨은 1994년부터 MC-Link라는 이름으로 연구를 시작했고, 인텔은 Business-RF(줄여서 Biz-RF)라는 프로그램을, 노키아는 Low Power RF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각 회사가 독자적인 규격을 밀고 있었다는 것이에요. 기기 간 호환은 꿈도 못 꿀 상황이었죠.


상황을 바꾼 계기가 1997년 IBM의 아달리오 산체스와 에릭슨의 닐스 뤼드벡 사이의 대화였습니다. 산체스는 씽크패드 노트북에 휴대전화 기능을 통합하고 싶었고, 뤼드벡의 에릭슨에는 단거리 무선 기술이 있었습니다. 두 회사는 셀룰러 기술의 전력 소모가 노트북에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뒤, 대신 에릭슨의 단거리 무선 기술을 공개 표준으로 만들어 양쪽 기기에 탑재하기로 합의합니다. 여기에 인텔과 노키아, 도시바가 합류하면서 다섯 회사의 연합체가 형성되었습니다.


이 연합에는 이름이 필요했습니다. 카다크가 토론토의 술자리에서 떠올린 '블루투스'는 어디까지나 임시 코드네임이었어요. 진짜 이름은 마케팅팀이 정할 예정이었죠. 마케팅 그룹은 여러 후보를 검토했습니다. 그중 카다크가 잊을 수 없다고 회고한 후보 하나가 'Flirt'였는데, 캐치프레이즈까지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지만, 접촉하지는 않는다(Getting close, but not touching)." 나쁘지 않은 감각이지만 무선 통신 표준의 이름으로는 아무래도 가벼웠습니다.


정식 이름은 두 개의 후보로 좁혀졌어요. 인텔이 밀었던 RadioWire, 그리고 IBM이 제안한 PAN(Personal Area Networking). 1998년 4월 이사회 투표에서 PAN이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출범 행사까지 약 한 달. 모든 인쇄물에 PAN이라는 이름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뒤 긴급 회의가 소집됩니다. 다른 회원사들이 PAN에 대한 상표 검색을 해본 결과, 인터넷에서 수만 건의 검색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한 거예요. 상표로 등록하기에는 지나치게 범용적인 단어였던 것이죠. 차선책인 RadioWire는 어떨까. 하지만 출범까지 남은 시간 안에 상표 검색을 완료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발표일에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은 처음부터 계약서에 들어가 있던 임시 코드네임, 블루투스뿐이었습니다.


카다크의 표현을 빌리면, 이름이 너무 빨리 퍼져버렸습니다. 업계 전체가 블루투스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했고, 바꿀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1998년 5월 20일,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공식 출범했고, 이름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첫 해가 끝나기 전에 회원사는 4,000개를 넘겼고, 지금은 전 세계 35,000개가 넘는 기업이 가입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돌에 새겨라


블루투스 로고에도 하랄드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스마트폰 상단에 뜨는 그 작은 아이콘, 세로 막대에 삼각형이 붙은 듯한 모양. 이것은 사실 '바인드 룬'이라 불리는 합성 문자입니다. 하랄드(Harald)의 H에 해당하는 하갈(ᚼ) 룬과 블루투스(Bluetooth)의 B에 해당하는 비야르칸(ᛒ) 룬을 겹쳐 만든 것이에요.


룬 문자는 게르만 민족이 사용하던 문자 체계로, 주로 돌이나 나무, 금속에 새기기 위해 만들어진 까닭에 직선적이고 각진 형태를 띱니다. 옐링 스톤에 새겨진 것도 이 룬 문자였고, 하랄드의 이름도 룬으로 ᚼᛅᚱᛅᛚᛏᚱ ᛬ ᚴᚢᚾᚢᚴᛦ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로고를 디자인한 팀은 이 문자 체계에서 왕의 이니셜을 가져와 하나의 기호로 합쳤습니다.


ep07_bluetooth_rune_diagram.jpeg 하갈(ᚼ) 룬과 비야르칸(ᛒ) 룬을 합쳐 만든 블루투스 로고 © Symbology Wiki


생각해보면, 돌에 문자를 새기는 것은 인류가 발명한 기록 수단 중 가장 소박하면서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파피루스는 썩고, 양피지는 불에 타고, 하드디스크는 수십 년이면 읽을 수 없게 되며,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도 서버가 꺼지거나 파일 포맷이 바뀌면 사라집니다. 옐링 스톤은 비바람과 전쟁을 견디며 천 년을 버텼어요. 디지털 시대의 어떤 저장 매체도 아직 이 정도의 내구성을 입증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돌 위의 문자가 지금은 가장 휘발적인 매체 위에 떠 있습니다. 하랄드의 이니셜은 매일 수십억 개의 화면에서 빛나고 있지만, 화면은 꺼지면 사라지는 것이니까요. 물론 왕이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메시지를 돌에 새겨 먼 미래까지 전달한다'는 룬 문자의 원래 기능을 생각하면, 이보다 더 성공적인 전달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그 전달의 대가로, 메시지의 내용은 완전히 잊혀졌지만요.




통합의 이면


하랄드 왕이 블루투스 기술의 이름이 된 이유는 분명합니다. '통합'이라는 비유가 너무 깔끔하게 들어맞았기 때문이에요. 분열된 스칸디나비아를 하나로 묶은 왕처럼, 분열된 무선 통신 규격을 하나로 묶겠다는 포부. 카다크 자신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랄드 블루투스 왕은 스칸디나비아를 통합한 것으로 유명했고, 우리도 단거리 무선 링크로 PC와 셀룰러 산업을 통합하려 했다."


이 비유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역사적 하랄드의 '통합'은 기술 표준의 통합과는 상당히 다른 성격의 것이었습니다. 하랄드의 통합에는 군사적 정복이 수반되었고, 기독교 개종이라는 문화적 전환이 뒤따랐습니다. 노르웨이에 대한 그의 지배는 수년밖에 유지되지 못했고, 결국 자신의 아들 스베인 포크비어드가 이끄는 반란에 의해 쫓겨났습니다. 986년경 요새 도시 욤스보르에서 부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며, 아이러니하게도 아들 스베인은 아버지가 전파한 기독교를 거부하고 이교도 신앙으로 복귀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알고 나면, '통합'이라는 단어 아래 숨어 있는 복잡한 층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블루투스 기술의 탄생 과정 자체도 경쟁하는 기업들 사이의 복잡한 이해관계 조정이었으니까요. 에릭슨, 인텔, 노키아, IBM, 도시바라는 서로 다른 이해를 가진 다섯 회사가 자기 규격 대신 공개 표준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은 하랄드의 외교적 협상만큼이나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겁니다. 각 회사가 제각각 밀던 자체 기술의 이름들(MC-Link, Biz-RF, Low Power RF)은 블루투스라는 단일 이름 아래 사라졌고, 이것은 역사의 하랄드가 각 부족의 고유한 정체성을 '덴마크'라는 이름 아래 포섭한 것과 묘하게 닮아 있습니다.


image.png 알렉산드리아 전경 © egiptoexclusivo.com


정복자가 자신의 이름을 후대에 남기는 방식은 대체로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이름을 땅에 새기는 것.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정복지마다 자신의 이름을 붙여 최소 스무 개의 '알렉산드리아'를 세웠고, 콘스탄티누스는 비잔티움이라는 도시를 콘스탄티노플로 개명했습니다. 이름이 곧 영토의 소유 선언이 되는 경우예요. 다른 하나는 이름이 칭호가 되는 것. 카이사르(Caesar)는 원래 율리우스 가문의 성이었지만, 로마 황제의 칭호로 격상된 뒤 독일어의 카이저(Kaiser), 러시아어의 차르(Tsar)로 변형되며 '황제'라는 보통 명사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고유 명사가 권력 그 자체를 뜻하는 단어로 용해된 셈이죠.


하랄드도 이름을 남기려 했습니다. 옐링 스톤이 바로 그 시도예요. 돌에 룬 문자를 새겨 자기 업적을 물리적으로 영속시키려 한 것. 세 번째 방식이라면 이름을 돌에 새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블루투스라는 기술명은 이 어떤 경로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하랄드가 자기 이름을 남기려 한 게 아니라, 천 년 뒤의 엔지니어가 그의 별명을 빌려간 것이니까요. 정복자가 자기 이름을 새긴 것이 아니라, 전혀 관계없는 타인이 필요에 의해 가져간 것. 이름 남기기의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경로입니다.




잊힘의 승리


그런데 결과만 놓고 보면 흥미로운 역전이 일어납니다. 알렉산드로스가 스무 개의 도시에 자기 이름을 심었지만, 오늘날 그 이름이 살아 있는 도시는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하나뿐이에요. 나머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거나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콘스탄티노플은 1930년 공식적으로 이스탄불이 되어 정복자의 이름 자체가 지워졌고요. 카이사르는 이름이 살아남은 가장 성공적인 사례처럼 보이지만, 카이저나 차르를 들을 때 율리우스 카이사르라는 개인을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름은 남았지만 사람은 지워진 거예요.


블루투스는 이보다 훨씬 더 극단적인 경우입니다. 하랄드의 별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수십억 개의 기기 위에 떠 있어요. 알렉산드로스가 스무 개의 도시에 이름을 새긴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편재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이름이 가리키는 역사적 인물은 알렉산드로스나 카이사르보다 훨씬 더 깊이 잊혀 있습니다. 무선 이어폰을 연결할 때마다 옐링 스톤을 떠올리는 사람은 아마 이 세상에 거의 없을 테니까요.


여기서 하나의 패턴이 보입니다. 이름이 크게 성공할수록, 원래 그 이름이 가리키던 사람은 역설적으로 더 깊이 잊힌다는 것. 알렉산드리아가 번성할수록 사람들은 그곳을 정복자의 기념물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사는 도시로 경험했을 것이고, 카이사르가 칭호로 정착할수록 그것은 한 인간의 이름이 아니라 제도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름의 성공 자체가 기원을 지우는 메커니즘이 되는 것이죠.


다만 알렉산드로스와 카이사르에게는 적어도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이름이 남기를 원했고, 그 의지의 흔적이 지워진 뒤에도 우리는 그것이 '누군가의 이름이었다'는 사실 정도는 어렴풋이 압니다. 하랄드의 경우는 그 의지마저 없어요. 자기 이름이 이런 식으로 쓰일 줄 알지도 못했으니까요. 임시 코드네임으로 빌려온 이름이 영구적인 이름이 되고, 통합의 왕이라는 서사가 기술 규격의 라벨로 축소되고, 정작 그 이름의 주인은 이름의 성공과 함께 사라집니다.


하랄드가 옐링의 돌 위에 새긴 룬 문자는 "나는 여기 있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정복자가 이름을 남기는 가장 오래된 방식이었죠. 천 년 뒤, 그의 이니셜은 매일 수십억 개의 화면 위에서 빛나면서 저 비장한 선언 대신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페어링하시겠습니까?"




"테크-인문학 사전"은 테크 용어의 인문학적 어원을 추적하는 시리즈입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기술 용어들이 신화, 철학, 문학, 역사에서 건너온 과정을 따라가며, 그 차용이 드러내는 의미의 변형과 긴장을 살펴봅니다.


참고자료


백과사전

Online Etymology Dictionary, "Caesar" — https://www.etymonline.com/word/Caesar

Wikipedia, "Bluetooth" — https://en.wikipedia.org/wiki/Bluetooth

Wikipedia, "Caesar (title)" — https://en.wikipedia.org/wiki/Caesar_(title)

Wikipedia, "Harald Bluetooth" — https://en.wikipedia.org/wiki/Harald_Bluetooth

Wikipedia, "Jelling stones" — https://en.wikipedia.org/wiki/Jelling_stones

Wikipedia, "List of cities founded by Alexander the Great" —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ities_founded_by_Alexander_the_Great

Wikipedia, "Names of Istanbul" — https://en.wikipedia.org/wiki/Names_of_Istanbul

나무위키, "블루투스" — https://namu.wiki/w/블루투스


공식 사이트 및 기관

Bluetooth Technology Website, "Origin of the name" — https://www.bluetooth.com/about-us/bluetooth-origin/

National Museum of Denmark, "The Jelling Stone" — https://en.natmus.dk/historical-knowledge/denmark/prehistoric-period-until-1050-ad/the-viking-age/the-monuments-at-jelling/the-jelling-stone/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Jelling Mounds, Runic Stones and Church" — https://whc.unesco.org/en/list/697/


아티클

Adam Clark Estes, "Bluetooth is named after a medieval king who may have had a blue tooth," Gizmodo, 2014 — https://gizmodo.com/bluetooth-is-named-after-a-medieval-king-who-may-have-h-1671450657

AFP, "How beers and Vikings gave Bluetooth technology its name," France 24, 2021 —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10303-how-beers-and-vikings-gave-bluetooth-technology-its-name

Brooke Binkowski, "Is 'Bluetooth' Technology Named After a Viking King?" Snopes — https://www.snopes.com/fact-check/bluetooth-etymology/

Ines Garcia Lopez, "The Viking origins of your Bluetooth devices," National Geographic —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premium/article/bluetooth-technology-viking-king-harald

Jim Kardach, "Tech History: How Bluetooth Got Its Name," EE Times, 2008 — https://www.eetimes.com/tech-history-how-bluetooth-got-its-name/

SK텔레콤 뉴스룸, "블루투스는 왜 파란 이빨일까?" — https://news.sktelecom.com/120445

The SnapMagic Team, "How Bluetooth got its name, an interview with Jim Kardach," SnapMagic Blog — https://blog.snapeda.com/2019/10/07/how-bluetooth-got-its-name-an-interview-with-jim-kardach/

삼성반도체 테크블로그, "세상을 바꾸는 무선통신기술 제1탄: 푸른 이빨의 블루투스" — https://semiconductor.samsung.com/kr/news-events/tech-blog/wireless-technology-to-transform-the-world-part1-king-harald-blatand-gormsen-bluet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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