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진 Aug 26. 2019

브런치 작가 승인이라니...

거절이 일상인 저에게 한줄기 희망을...



브런치가 탄생한 초창기에 한번, 지금과의 사이 어드멘가에 한번 이렇게 두 번의 거절을 받았던 제가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와서야 제 것을 찾고, 브런치 작가 승인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역시 인생은 존버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