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보다... 공유합니다. 대부분 알고 계시는 내용이겠지만... 상기해 본다는 차원에서...)
매사 늘 감정을 잘 다스려야...
(물론, 쉽지 않지만...)
동물적인 반응은
자칫 후회와 잘못된 결과를
일으키기도 한다.
즉각적인 반응을 하기 전에
쉴드와 같은 완충 역할의
1차 충격 완화 장치가
몸 주위를 감싸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자신과 대상(타인, 일 등)을
객관화시킨다.
종종... 주관은
이성보다 감정을 앞서게 한다.
완충창치로
한번 더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객관화하면
감정 조절과
마음 정리에
도움도 되고
실마리도 조금 풀리게 된다
감정을 컨트롤하는
여러 방법 증에
다른 한 가지는
생활(삶)의 목표와 목적을
자주 생각하고 멀리 본다
1년 후, 3년 후, 5년 후, 1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려 하는가?
나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생각하며
미래 자신 모습을
생생하게...
아주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이미지화하면.. 할수록
뇌는 그 길을 찾으려 작동한다.
멀리 보고
이미지화를 자주 하면
주병 상황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감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줄 수 있다.
객관적으로
자신과 대싱을 관찰하고
목적과 목표를
이미지화하고
손글씨로 자주 표현하면
감정을 컨트롤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