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기 / 글쓰기 )
한국 3.9권 / 년
미국 6.6권 / 월
일본 6.1권 / 월
한국의 도서량은 월 1권도 안됩니다.
하루 시간의 80%를 책 읽는데 할애한다는 워런 버핏, 유년 시절 책에 파 묻혀 살았던 일런 머스크 등 그 사례는 차고 넘칩니다.
최근 뇌과학에서는 과거 10대까지만 성장한다고 했던 뉴런은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시냅스를 연결하여 계속 성장 발전함이 실험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뇌 성장에 있어서 감정이 지배하지 않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감정을 더 자극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고 우리 대부분은 하루하루 그러한 감정의 영역에 치우쳐 살고 있습니다.
뇌의 편도체가 관장하는 감정으로 하루에도 여러 번 기분이 왔다 갔다 합니다.
이러한 감정은 의식을 제어하지만 의식으로 감정을 컨트롤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감정이 자신을 지배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하는 자정 능력이 필요합니다. 요즘 같이 빠르게 발전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그 필요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책을 읽을 때 뇌파를 검사해 보면 뇌 전체 영역이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자극적인 영상이나 게임에 몰두할 때는 뇌의 감정 영역인 편도체와 같은 일부분만이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는 뇌의 전 영역이 활성화되어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알파파가 출현됩니다. 또한 명상이나 기도할 때도 전뇌가 활성화되고 알파파 출현으로 뇌 발달에 있어서 감정적인 시냅스 형성이 아닌 안정되고 긍정적인 뇌로 발전된다고 합니다.
감정을 완전하게 컨트롤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책 읽기, 글 쓰기, 기도, 명상의 방법을 이용해서 감정을 키우지 않는 방향으로 뇌를 드라이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감정이 앞서면 생각, 행동, 태도, 언어 등등 모든 것이 즉흥적인, 동물적인 반응을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뇌과학 분야에서는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글과 정보에 뇌를 노출시키라고 강조합니다.
하루하루 감정으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책 읽기와 글 쓰기의 힘, 기도의 힘, 명상의 힘으로 뇌를 드라이빙한다면
"감정은 의식을 제어하지만 의식으로 감정을 컨트롤하기는 어렵다"라는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육체적 한계, 즉 다른 사람에 비해서 힘으로 최대 3배 정도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지만 정신적인 한계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육신의 경우 힘보다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지키고 감정보다 안정적인 정신에 몰입하는 하루습관이 필요합니다.
나이가 10대, 20대 30대로 삶이 쌓여 갈수록 육체보다는 지식과 지혜 그리고 정신력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조금씩 배우게 됩니다. 세상적으로는 책 읽는 방법, 글 쓰는 방법, 공부하는 방법 등 거의 모든 분야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한 방법에 있어서 다른 이의 방법을 배워야 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는 뇌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감정을 자제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감정이 늘 앞서게 됩니다. 세상이 원래 감정을 자극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적은 시간이라도 뇌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는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생각을 다듬어야 합니다. 기도의 힘, 명상의 힘을 믿고 매일매일 기도와 차분한 호흡으로 명상이 병행되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습관화되면 자신의 주변 상황이 바뀌거나 어려움으로 인하여 감정이 올라오거나 흔들리는 감정을 조금이나마 컨트롤하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