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4. 사진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고르고 고른 도복을 골랐는데
똑같은 도복을 입고
같은 그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
안녕하세요, 주짓수 하는 그림작가, 여러분들의 작은 친구 개미입니다. 인스타그램 “주짓수 다이어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