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 주짓수를 즐기자
체육관 한 켠, 조그만 블랙보드 안에 주짓수 전문가들의 비밀이라며 적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관원들이 읽어보지 않고 방치된 모습은 뭔가 점점 잊혀져가는 것들을 떠오르게 만들었죠.
초심을 조심스레 꺼내봅니다.
* 위 이야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전에 그려진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짓수 하는 그림작가, 여러분들의 작은 친구 개미입니다. 인스타그램 “주짓수 다이어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