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되지 않는 관계

인간 관계에 대하여

by 임현정


오래 알게된 사람 혹은 자주 만나야하는 사람이 있다.

그중에서도 내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만날때마다 내가 회복되는 기분을 주는 사람이

내 마음에 계속 맴돌았던거 같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혼자 있는걸 좋아했지만

사회에 나와 회사를 다니다 보면

함께 걸어가야할 든든한 내편이 필요할때가 많다.


하루는 길고 인생은 짧다고 느껴지는 사회 속,

소중한 사람들은 마음속에서 계속 적립되고

내 소중한 시간들과 함께 흐르고 있는 느낌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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