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VS 지배
여러분, 안녕하세요.
DJ StinGBee입니다.
오늘은 StinGBee가 아주 작은 애벌레 시절에 알게 됐던
80년대 팝을 꺼내보려 합니다.
그 당시 80년대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두 명의 아이콘을 안 꺼낼 수가 없겠죠.
한 명은 자유와 개성의 상징,
그리고 또 한 명은 변화와 지배의 아이콘.
바로
Cyndi Lauper
그리고
Madonna입니다.
먼저, 신디 로퍼
신디 로퍼는 말 그대로 “자유” 그 자체였죠.
대표적으로 처음 그녀를 세계에 알린 곡은
Girls Just Want to Have Fun
이 노래 하나로
“소녀는 그냥 즐기고 싶다”는 메시지를
세상에 강하게 던졌습니다.
그녀는 틀에 맞추지 않았고,
오히려 틀을 부수는 쪽이었어요.
화려한 색감, 독특한 목소리,
그리고 무엇보다
“나답게 살아도 된다”는 메시지.
그래서 오늘 뮤직비디오는
Change of Heart
이 곡으로 갑니다.
조금 더 깊어진 감정,
하지만 여전히 신디 로퍼다운 그 색깔.
Change of Heart 들어보시겠습니다.
그리고, 마돈나
반대로 마돈나는
“자유”를 넘어서
“지배”하는 쪽이었습니다.
그녀를 스타로 만든 첫 폭발적인 곡은
Like a Virgin
그리고 이어서
이미지를 완전히 굳혀버린 곡이 바로
Material Girl
마돈나는 단순히 노래를 부른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었죠.
뉴욕에서 힘들게 살던 시절,
누드모델까지 하면서 버텨냈던 시간들.
그걸 다 버티고 올라와서
결국은
“내가 기준이다”라는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
그래서 오늘 뮤직비디오는
Material Girl
화려함, 계산된 이미지,
그리고 완벽하게 만들어진 스타.
그래서, 누가 더 위였을까?
이 질문은 사실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신디 로퍼는
“나다움”을 노래한 사람
마돈나는
“세상을 바꾸는 법”을 보여준 사람
둘은 경쟁했다기보다
같은 시대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채워버린 존재들이었습니다.
이제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화려함, 계산된 이미지,
그리고 스스로 아이콘이 된 한 사람.
Madonna
그녀가 세상에 던졌던 메시지 중 하나—
Material Girl
(자막: 물질적인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여자)
자, 그럼
마돈나의 “Material Girl”
지금,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DJ StinGBee 한마디
그래서, 누가 더 위였을까?
이 질문은 사실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신디 로퍼는
“나다움”을 노래한 사람
마돈나는
“세상을 바꾸는 법”을 보여준 사람
둘은 경쟁했다기보다
같은 시대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채워버린 존재들이었습니다.
같은 80년대,
같은 무대 위에 있었지만
한 명은
“그냥 나로 살게 해 줘”라고 말했고,
다른 한 명은
“내가 기준이 될게”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고,
그래서 더 오래 남는 거겠죠.
오늘도 여러분의 밤에
이 두 가지 색을 살짝 섞어드렸습니다.
Change of Heart
Material Girl
이건…
그 시절이 아니라
지금 들어도 살아있는 이야기니까요.
저는 DJ StinGBee였습니다.
다음 곡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