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엘리 Nov 07. 2024

241107






1 눈치 보느라 자랑 못 쳣던 복도 럭키찬스
2 아는 결말도 사나용
3 옛날엔 ‘방송국에서 만나자’ 보고  화이팅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이젠 덕질하면 싹 다 친구 되버리는 업계 새럼.          덕질하고 싶 허
작가의 이전글 24110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