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e May 25. 2024


친구 프사 십년만에 이해하기


막내가 일등이애오 ~~~* 요샌 이기지 않는 건 어떠냐는 사림들 뿐이다

하루에 몰린 시험도 과제도 면접도 척척 해내던 나는 무슨 체력이고 무슨 마음이었나 (늙어서 힘든 나

난 내가 올해 서른인 줄 알았다 8_ 8


제 때 자는 건 축복이다 = 못 잔 애
작가의 이전글 c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