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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 May 31. 2024



영문도 모르고 불려다닌 나 살아 있나 계속 확인해준
애정 어린 마음들 잘 커서 다 갚겠습니다




답장 빼고 다 해주는 사랑하는 오빠도 체고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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