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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갑자기빵 Jan 17. 2024

대추 쌍화탕으로 빵을?

제사 지내고 남은 대추로 베이킹을 해볼까.

대추하면 쌍화탕이 떠올라서 

한 병 샀는데 100ml 정도 들었군.

대추, 호두를 넣고 반죽에 쌍화탕과 물을 섞어서

버터 없이 조물조물해서 바짝 굽는다.

쌍화탕 덕분인지 은은한 한방의 향이 나는 깜빠뉴

통밀 안 넣어도 색깔이 진하네.

완전히 식으면 썰어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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