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부터인지 쪼물락 거리면서 바느질을 하는 큰딸
나는 뜨개질도 못하지만...이런 작업을 좋아하나 보다.
큰 꼬리를 붙여 주고는
아무리 봐도 여우 같은데 고양이라고...
밸크로 바지도 만들어 입히고
윗도리도 만들어 주고
목도리까지 휘감아 주고
이름은 뭐야~?하고 물었더니...
제임스ㅋㅋ
영어교재에 나왔는데 멋있는 이름 같다고
홈베이커, 유튜버로 집에서 만드는 빵,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