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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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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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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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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다
독문학과 국문학, 그리고 문예창작학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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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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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돌
자기소개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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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5년 동안 잡지 에디터였고 지금은 5년째 패션 MD. 5년 뒤엔 술 빚고 싶어요. 연애 중인 비혼주의자이고 충만하게 혼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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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o
Enero는 스페인어로 '1월'을 뜻합니다.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우울증을 만성으로 겪는 90년 1월생. 제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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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고 글 쓰는 행복한 그녀
지구별에서 비행하고, 공부하고, 육아하며, 글 쓰는 '반짝임'이 있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글링 하는 삶 속에서 지혜롭게 잘 해내고 싶은 마음과 과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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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lizmare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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