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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쏭쏭
사직서만 3번 낸 11년 차 지역농협 직원. 경제사업소, 은행, 하나로마트를 거쳐 다시 은행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거울같은 CS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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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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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초보 식물 집사. 인생도 초보. 오늘도 조금 더 따뜻한 말 한 마디와 마음으로 나에게 물 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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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애
펜 대 양 끝에 육아와 글을 올려두고 균형을 잡는 다둥이 엄마입니다. 글요일은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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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글쓰기 경단녀. 다시 도전하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마음의 글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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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일칠
군대에서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가 다시 자유인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자유인이 될 수 있을지 매 순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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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선
미국에서 심리학과 범죄심리학 전공으로 대학교와 대학원을 마치고, 서울대학교 내 연구소에서 심리 관련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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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국내 유일 버스관련서적 <해피버스데이> 저자. 신문사 기자, 기업 홍보팀장 출신의 서울 시내버스 기사이며, 버스 관련 정보가 전무하여 만든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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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앨리스
신전떡볶이 호주사업부 지사장. 석봉토스트 멜버른점 오너. SUDA / NEMO 전 오너쉐프.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저자. 마케터. 개 두마리와 고양이 집사. 바리스타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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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보살과 민바람
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 ADHD를 가진 퀴어 페미니스트. 위장 환경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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