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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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브랜더. 모든 사람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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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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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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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rut
평범한 직장인, 커피칼럼니스트,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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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미디어 스타트업 (주)더파크 대표. 요가 수련하는 사람. 라이프스타일 칼럼니스트. 요가 에세이 <단정한 실패>, 관계에세이 <내가 아는 모든 계절은 당신이 알려주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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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다반사
여러분들 마음속에 있는 도쿄는 어떤 모습인가요? 도쿄다반사는 도쿄의 감각을 만들고 있는 거리, 가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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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용
각종 에디터입니다. 해야 하는 걸 합니다. 책이 네 권 나왔습니다. instagram.com/parcchanyong iamin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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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음악업계에서 일하고, 여행에세이 <뉴올리언스에 가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실 때 큰 행복을 느끼고 틈만 나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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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음식을 먹으러 다니고,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고, 글을 씁니다.
새벽에서 황혼까지 기자, 나머지 시간은 그저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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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재
프로덕트 만드는 인터랙션 디자이너. 생각은 글로 남기고, 순간은 사진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