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12. 어차피 모두를 다 좋아할 수 없으니까.
"나는 어차피 모든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없다."
'주인공'
"무조건 참지 마."
' 아, 힘들면 힘들다고 털어놓아도 괜찮구나. 그리고 더 이상 참지 말아야겠다.'
'유지우', 전생은 '활화산 암반수', 두 냥이의 집사이자 엄마. 책으로 영감받고 연기로 치유 받고 책에서 안식을 찾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