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hap.11 낙엽
5호선을 타기 위해
5번 출구를 지나치는 나는
때로는 추운 겨울을 바라보고만 있는
눈사람이 되어갈지도 모르겠다.
한 낱 작은 인간
때로는 더 높은 곳으로 오르려는 인간이기에
우리의 인생을 영화로 본다면 어떨까요? 1초의 한 순간 속에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그림들을 저 나름의 방식대로 그리고 글로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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