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생각하는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100세에도 배우고 있는 남자

by 크리슈나

♤ 100세에도 배우고 있는 남자


2024년 10월 1일, 지미 카터(Jimmy Carter)가 100세 생일을 맞았다. 미국 역사상 가장 장수한 대통령이 되었다. 기자들이 물었다. "100 세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카터의 답변: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 늙는 것이죠."


그는 농담이 아니었다. 99세까지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쳤고, 98세에 낙상사고를 당한 후에도 병원 침대에서 책을 읽었다. 100세가 된 지금도 매일 아침 신문을 읽고, 손자들에게 새로 배운 것을 이야기한다.


지미 카터는 39세에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진짜 배움은 55세에 백악관을 떠난 후에 시작되었다. 45년간의 '인생 2막'이 그를 20세기 가장 위대한 학습자로 만들었다.


한 번의 실패가 평생의 성장으로 이어진 남자의 이야기다.


♤ 실패한 대통령에서 가장 성공한 전직 대통령으로


¤1981년 1월 20일, 모든 것을 잃은 남자


55세의 지미 카터는 절망적이었다. 4년 전 워싱턴에 입성할 때의 희망은 온데간데없었다. 이란 인질 사태, 경제 침체, 에너지 위기... 모든 것이 꼬였다. 재선에서 로널드 레이건에게 참패했다.


언론은 그를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조롱했다. 정치학자들은 "카터 대통령직"을 실패 사례로 분석했다. 평생 쌓아온 정치적 경력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카터에게는 선택이 있었다. 쓴맛을 삼키고 은둔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거나.


그는 후자를 택했다.


¤"이제 진짜 배워보자"


백악관을 떠난 카터는 조지아 주 플레인스로 돌아갔다. 인구 600명의 작은 마을이었다. 대통령 연금도 거의 없었고(당시 연금 제도가 미비), 비서도 없었다. 55세에 거의 무일푼으로 새 출발해야 했다.


대부분의 전직 대통령들은 강연이나 컨설팅으로 돈을 벌었다. 하지만 카터는 달랐다. 그는 자서전을 쓰기 시작했다. 직접 타자기를 두드리며.


"처음에는 한 글자 한 글자 찾아가며 타자를 쳤어요. 60세가 다 되어서 배운 기술이었죠."


더 놀라운 것은 그가 목수 일을 배운 것이었다. 평생 정치만 했던 남자가 망치와 톱을 잡기 시작했다.


"손으로 뭔가를 만든다는 게 이렇게 만족스러운 줄 몰랐어요. 정치는 추상적이지만 목수 일은 구체적이에요. 결과가 바로 보이죠."


♤ 60대, 망치를 든 전직 대통령


¤1984년, 해비타트와의 만남


카터가 60세가 되던 해, 그는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Habitat for Humanity)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다. 저소득층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자원봉사 단체였다.


카터는 주저하지 않고 참여했다. 전직 대통령이 현장에서 직접 망치질을 하고, 지붕에 올라가 못을 박았다. 시큐리티는 거부했다.


"위험하지 않냐"는 주변의 만류에 카터는 이렇게 답했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멈추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서툴렀다. 못을 삐뚤게 박고, 판자를 잘못 잘랐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70대가 되자 제법 숙련된 목수가 되었다.


¤ 목수가 된 대통령의 철학


카터는 목수 일을 통해 새로운 철학을 배웠다.


"정치에서는 실수하면 언론이 공격합니다. 하지만 목수 일에서 실수는 그냥 다시 하면 돼요. 실수가 학습의 기회라는 것을 목수 일에서 배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겸손함이었다. 대통령이었던 자신이 20대 청년에게 목수 기술을 배우는 상황이 자주 생겼다.


"나이가 많다고 스승이 되는 게 아니에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누구에게든 배워야 합니다."


35년간 카터는 해비타트 활동을 계속했다. 95세까지 현장에 나갔다. 낙상 사고로 13 바늘을 꿰맨 다음 날에도 현장에 나타났다.


"14개 나라에서 4,000채 넘는 집을 지었어요.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제 인생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 70대, 세계를 돌며 배운 평화의 기술


¤ 갈등 해결의 달인이 되다


1970년대부터 카터는 국제 분쟁 조정에 나섰다. 하지만 처음에는 실패가 많았다. 외교적 경험은 있었지만, 민간 차원의 조정은 전혀 다른 기술이 필요했다.


"정부 외교는 힘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민간 외교는 신뢰의 기술이에요. 완전히 다른 언어를 배워야 했습니다."


카터는 심리학, 갈등 해결 이론, 문화 인류학까지 공부했다. 70세가 넘어서 대학원 수준의 학습을 한 것이다.


¤ 아이티에서 배운 인내


1994년, 70세의 카터는 아이티 민주화 협상에 나섰다. 군부 독재자 라울 세 드라스를 설득해야 했다. 다른 협상가들은 포기했지만, 카터는 포기하지 않았다.


18시간 동안 계속된 협상. 세 드라스는 완강했다. 카터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세 드라스의 어머니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당신 어머니가 지금 이 상황을 보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세 드라스가 눈물을 흘렸다. 협상이 타결되었다.


"그때 배웠어요. 정치인을 설득하려면 정치인이 아닌 인간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70세에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입니다."


¤ 북한에서 배운 경청의 힘


1994년 북핵 위기 때, 카터는 김일성을 만났다. 미국 정부는 반대했지만, 카터는 개인 자격으로 평양에 갔다.


김일성과의 대화에서 카터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했다. 먼저 말하지 않고 들었다. 김일성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도록 놔뒀다.


"젊을 때는 설득하려고만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경청의 힘을 배웠습니다. 상대방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요."


그 결과 북핵 위기는 일시적으로 해결되었다. 카터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 해결 전문가가 되었다.


♤ 80대, 질병과 싸우며 발견한 새로운 사명


¤ 기니웜병과의 30년 전쟁


1986년부터 카터는 기니웜병(Guinea worm disease) 퇴치에 나섰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풍토병으로, 기생충이 인체에 들어가 1미터 길이로 자라는 끔찍한 질병이었다.


당시 연간 350만 명이 감염되었다. 의료계는 "불가능하다"라고 했다. 하지만 카터는 포기하지 않았다.


"불가능하다는 말은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카터는 80세가 넘어서 열대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기생충학, 수질 관리, 보건 교육... 전혀 모르던 분야들이었다.


아프리카 오지를 직접 돌아다니며 현장을 배웠다. 80대 노인이 40도 더위 속에서 우물을 파고, 마을 사람들에게 수질 관리법을 가르쳤다.


¤ 30년 후의 기적


2023년, 기니웜병 감염자는 13명으로 줄었다. 99.99% 감소한 것이다. 인류 역사상 두 번째로 질병을 거의 퇴치한 사례가 되었다.


"30년간 매년 새로운 것을 배웠어요. 의학, 공학, 교육학, 문화인류학...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를 "카터의 기적"이라고 명명했다.


♤ 90대, 암과 싸우며 터득한 삶의 지혜


¤ 2015년, 뇌전이암 진단


91세의 카터에게 암이 발견되었다. 흑색종이 뇌로 전이된 상태였다. 의사들은 "몇 개월"이라고 했다.


주변에서는 활동을 중단하라고 했다. 하지만 카터는 거부했다.


"배우기를 멈추면 죽는 것과 같아요. 몸이 죽기 전에 정신이 먼저 죽는 거죠."


카터는 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새로운 분야를 공부했다. 면역학, 종양학, 최신 암 치료법... 자신의 병을 공부의 기회로 만들었다.


¤ 새로운 기술과의 만남


치료 과정에서 카터는 면역항암제라는 새로운 기술을 접했다. 기존 화학요법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법이었다.


"90세가 넘어서 면역학을 배웠어요.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이렇게 정교한 줄 몰랐습니다."


치료가 성공했다.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 의료진도 놀랐다.


카터는 이 경험을 다른 암 환자들과 나눴다. 92세에 암 환자 상담 자원봉사를 시작한 것이다.


"제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배움은 나누어야 완성되는 것이에요."


¤ 95세의 낙상, 또 다른 배움


2019년, 95세의 카터가 집에서 넘어져 골반을 다쳤다.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아야 했다.


물리치료사는 20대 젊은 여성이었다. 카터는 그녀에게 재활 운동법을 배우면서 운동생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근육과 뼈가 어떻게 회복되는지 너무 신기했어요. 95세에 인체의 신비를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회복 과정에서 카터는 실버 피트니스에 대해 공부했다. 고령자를 위한 운동법, 영양학, 수면의학까지...


"젊을 때는 몸을 당연하게 여겼어요. 나이가 들면서 몸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 100세의 현재진행형 학습


¤ 매일 아침의 루틴


2024년 현재, 100세의 카터는 여전히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운다.


오전 6시: 기상 후 신문 3개 읽기 (조지아 지역지, 애틀랜타 저널, 뉴욕타임스)

오전 8시: 성경 공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원문 포함)

오전 10시: 손자들과 화상통화 (새로운 앱과 기기 사용법 배우기)

오후 2시: 독서 시간 (하루 2시간, 다양한 분야)

오후 4시: 일기 쓰기 (타자기에서 컴퓨터로 전환)


"100세가 되어서도 배울 것이 무궁무진해요. 하루가 모자랄 정도입니다."


¤ 최신 기술과의 만남


코로나19 팬데믹 때, 98세의 카터는 화상회의를 배웠다. 처음에는 손자의 도움을 받았지만, 곧 혼자서 Zoom과 Skype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술이 발달해도 본질은 같아요.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죠. 도구만 바뀔 뿐입니다."


카터는 소셜미디어도 시작했다. 99세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해비타트 활동 사진을 올린다.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면 그들의 언어를 배워야 해요."


¤ 팬데믹이 준 새로운 교훈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카터는 새로운 형태의 학습을 발견했다.


온라인 강의를 듣기 시작한 것이다. 99세에 처음 들은 온라인 강의는 조지아 대학교의 "기후변화와 농업"이었다.


"농사는 평생 지었지만,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은 몰랐어요. 100세에 배운 가장 중요한 지식 중 하나입니다."


♤ 지미 카터의 평생 학습 원칙들


1. 실패를 학습의 연료로 만들기


"대통령직에서의 실패가 제게는 최고의 선생님이었습니다."


카터는 실패를 회피하지 않고 분석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성찰했다.


이란 인질 구출 작전 실패를 분석하면서 위기관리론을 공부했고, 경제 정책의 실패를 통해 거시경제학을 새롭게 배웠다.


"실패는 창피한 것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2. 겸손함을 유지하기


"배우기 위해서는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전직 대통령이 20대 목수에게 배우고, 90세 노인이 젊은 물리치료사에게 배우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나이가 많다고 자동으로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에요. 계속 배워야 현명해집니다."


3. 호기심을 잃지 않기


"호기심이 있는 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카터는 90세에 스마트폰을 배웠고, 95세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 대신 호기심을 선택했다.


"젊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이 있으면 저도 관심을 가져요. 이해하지 못할 이유가 없거든요."


4. 나누며 배우기


"진짜 배움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카터는 배운 것을 즉시 다른 사람들과 나눴다. 목수 기술을 배우면 다른 자원봉사자들에게 가르쳤고, 갈등 해결법을 익히면 후배 정치인들에게 전수했다.


"가르치면서 더 많이 배워요. 설명하려면 더 깊이 이해해야 하거든요."


5. 몸과 마음의 균형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배울 수 있습니다."


카터는 90세까지 육체노동을 계속했다. 집짓기, 농사짓기, 목공... 손을 사용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손으로 하는 일은 뇌를 자극해요. 책으로만 배우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지혜가 생깁니다."


♤ 현대 신경과학이 증명하는 카터의 지혜


¤ -신경가소성: 100세에도 변하는 뇌


런던대학의 엘레노어 맥과이어(Eleanor Maguire)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뇌는 100세까지도 새로운 신경 연결을 만들 수 있다.


카터의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 60세에 배운 목수 기술: 운동피질의 새로운 연결

- 70세에 배운 갈등 해결: 사회인지 네트워크 강화

- 80세에 배운 의학 지식: 기억 저장 시스템 확장

- 90세에 배운 디지털 기술: 학습 회로의 재활성화


¤ 인지적 예비력(Cognitive Reserve)


UC 어바인의 '90+ 연구'에 따르면, 평생에 걸친 학습이 치매를 예방하는 '인지적 예비력'을 만든다.


카터가 100세까지 명석한 정신을 유지하는 비결:

-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 학습

- 새로운 도전과 문제 해결

- 사회적 연결과 소통

- 의미 있는 목적의식


¤ 스트레스와 학습의 관계


스탠퍼드 대학의 로버트 새폴스키(Robert Sapolsky)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적절한 스트레스는 학습을 촉진한다.


카터의 인생에서 스트레스가 학습을 촉진한 순간들:

- 대통령직 실패 → 자기 성찰과 새로운 방향 탐색

- 암 진단 → 의학 지식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사고

- 낙상 사고 → 인체와 회복에 대한 새로운 이해


♤ 평생 학습자들의 공통점


카터 외에도 100세까지 배움을 멈추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마음가짐의 공통점:

- 성장 마인드셋: 능력은 개발 가능하다고 믿음

- 호기심 유지: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태도

- 목적의식: 배움의 이유가 명확함

- 겸손함: 누구에게든 배울 수 있다는 자세


행동의 공통점:

- 규칙적인 학습 습관

-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음

-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

- 다른 사람들과 지식 공유


♤ 오늘부터 시작하는 평생 학습


¤ 나이를 핑계로 만들지 않기


카터는 이렇게 말한다: "나이는 핑계가 될 수 없어요. 중요한 것은 의지입니다."


실제 연구 결과들:

- 65세 이후에 새로운 언어를 배운 사람들의 치매 발병률 50% 감소

- 70세에 악기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의 인지능력 향상

- 80세에 컴퓨터를 배운 사람들의 사회적 연결성 증가


¤ 작은 호기심부터 시작하기


카터의 조언: "큰 것부터 하려고 하지 마세요. 작은 호기심부터 따라가세요."


구체적인 시작법:

- 매일 모르는 단어 하나씩 찾아보기

- 일주일에 한 번 새로운 길로 출퇴근하기

- 한 달에 한 권씩 평소 안 읽던 분야 책 읽기

- 분기마다 새로운 취미나 기술 배우기


¤ 실패를 환영하기


"실패 없는 학습은 성장 없는 학습입니다."


실패를 학습으로 전환하는 방법:

- "무엇을 배웠는가?"로 질문 바꾸기

- 실패 과정을 기록하고 분석하기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시스템 만들기

- 실패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 -몸과 마음의 통합 학습


카터처럼 손을 사용하는 학습의 중요성:


- 요리: 창의성과 집중력 향상

- 원예: 자연과의 연결, 인내심 개발

- 수공예: 세밀한 운동능력, 성취감

- 악기 연주: 뇌의 종합적 활성화


♤ 100세 지미 카터의 마지막 메시지


2024년 100세 생일 인터뷰에서 카터가 남긴 말들:


젊은 세대에게:

"나이는 숫자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배우려는 마음입니다. 20대든 80대든 상관없어요. 호기심이 있다면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중년에게:

"인생의 전환점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입니다. 저는 55세에 진짜 인생이 시작되었어요. 늦은 것은 없습니다."


동년배에게:

"우리 세대가 배워야 할 것이 가장 많아요.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거든요. 뒤처지려면 배우기를 멈추세요. 앞서가려면 계속 배우세요."


모든 사람에게:

"배움에는 졸업이 없습니다.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배울 수 있어요. 그것이 인간의 특권입니다."


♤ 생각하는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지미 카터의 100년 인생은 하나의 증명이다. 인간의 학습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증명이다.


39세에 대통령이 되고, 55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진짜 인생은 그 이후에 시작되었다. 45년간의 배움이 그를 실패한 정치인에서 위대한 인간으로 만들었다.


그가 증명한 것들:

- 나이는 학습의 장벽이 아니다

- 실패는 성장의 연료가 될 수 있다

- 겸손함이 배움의 문을 연다

- 나누는 것이 배움을 완성한다

- 호기심이 있는 한 인생은 계속된다


당신의 나이가 몇 살이든 상관없다. 지미 카터는 55세에 새로 시작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오늘 무엇을 배울 것인가?

내일 어떤 호기심을 따라갈 것인가?

올해 어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인가?


100세의 지미 카터가 보내는

마지막 메시지는 명확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호기심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성장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

당신이 20대든 80대든,

학생이든 은퇴자든,

성공자든 실패자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다.


계속 배우고 있는가?


지미 카터는 100세가 되어서도 답한다:

'네,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당신의 답은 무엇인가?

호기심을 되찾자. 배움을 멈추지 말자.

인생은 졸업이 없는 학교다.

그리고 가장 좋은 학생은 가장 늙은 학생일 수도 있다.

100세 지미 카터가 증명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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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기 전에 인간으로서의 품격을 보여준 드문 지도자, 지미 카터 전 대통령(1924.10.1 ~ 2024.12.29)의 영면을 깊이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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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원 제목이

"사고력 현금 백억보다 강력하다" 연재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픈 얘기는 아직 시작도 안 한 느낌이지만

앞으로의 다른 연재들에 녹일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아쉽지만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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