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과자 부스러기
탐욕
by
예주JUNG
Oct 15. 2024
과자 부스러기를 떨어뜨린 자리에
개미가 줄지어 걷는다
애들처럼
너처럼
나처럼...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예주JUNG
직업
한의사
예주79j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자
6
구독
작가의 이전글
진실
삶의 본질을 찾아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