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영혼은 눈부시게 아름다워라

부제; 겸손한 감사(그림;.instagram.com)

by 신정수


당신 영혼이 눈부시게 아름다워지기 위해, 이렇게 해 보아라.

당신 생이 지극히 행복해지기 위해, 이렇게 한번 해 보아라.

당신 스스로 매우 맑아지기 위해, 아무것에도 휘둘리지 않기 위해, 꼭 이렇게 해 보아라.

당신의 평온함이 언제나 함께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과연 이렇게 한번 해 보아라.

그래서, 스스로 지극히 아름다울 수 있어라.

과연, 스스로 눈부실 수 있어라.

스스로를 비추고 세상을 비추어라.



1. 가만히 말수를 줄이고서, 웬만한 일에 대해서는 예쁘게 보아 주어라.


누구든 말수가 늘어나면,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이미 뱉어놓은 이야기를 관철하려, 이래저래 짜 맞추려 하게 될 수 있다.

당신의 말도, 행동도, 모든 것이 점차 꼬일 수 있다.

결국, 모든 것이 아주 복잡해져 가고, 당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올 수 있다.

그러니, 당신은 항상 말수를 잘 줄이고서, 지킬 수 있는 약속만을 하여라.

감당할 수 있는 이야기만 담아라.

언제나 당당한 이야기만을 하여라.

절대, 그 어떠한 감정이나 기분, 허영 등에 휩싸이지 말고서, 늘 팩트 위주로 이야기할 수 있어라.


이렇게 당신 말수를 최소로 줄이고서, 웬만하면 상대가 요구하는 바를 잘 받아 주어 보아라.

상대가 정색을 하고서 말하는 바라면, 아주 진지하게 말하는 바라면, 더욱더 그렇게 해주어 보아라.

그 요구에 다소 간에 못마땅한 부분이 있더라도, 웬만하면 별로 따지려 하지 말고, 그냥 받아주어 보아라.

당신이 다소 반박하고 싶은 바가 있더라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잘 참아 내어라.

그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대한 간단하게만 언급하여라.

이렇게, 과연 웬만한 사안에 대해서는, 그냥 잘 받아 주어 보아라.


상대가, 경우가 없거나, 다소 무례하게 굴더라도, 웬만하면 그냥 잘 봐주어라.

별 무리 없이, 기꺼이 그렇게 해 주어 보아라.

당신 속에, 별 심리적 갈등이나 실랑이도 없이 말이다.

늘 이렇게, 당신 말수는 가능한 한 줄이고서, 웬만하면 모든 것을 시원시원하게 허락해 주어라.

최대한 예쁘게 보아 주어라.

당신의 너그러운 향기가 그에게 잘 전해지게 하여라.

상대가 기뻐, 웃음 짓도록 말이다.

상대가 미소를 가득 머금고, 당신에게 다가오도록 말이다.



2. 스스로의 감정을 잘 다스려, 아무런 흐트러짐도 없어라.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당신 감정을 쉬이 노출하지 말아라.

당신 마음의 표현도 너무 쉽게 하지 말아라.

너무 가볍게 처신하거나, 즉흥적이지는 더더욱 말아라.

아주 가볍고 부담 없는 자리가 아니라면 말이다.

언제라도, 당신 감정을 잘 다스려, 아주 고요한 마음을 잘 지닐 수 있어라.

그래서, 매사에 늘, 당신 마음의 흐트러짐이 없게 하여라.

아무런 휘둘림도 없게 하여라.

과연, 아무런 실수도, “긁어 부스럼” 같은 것도 결코 일으키기 말아라.

늘 스스로를 잘 돌아보아, 당신의 차분함과 고요함을 지속해 유지할 수 있어라.

그래야, 당신 감정을 잘 지켜낼 수 있다.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할 수도 있다.

당신의 심신을 결코 지치지 않게 할 수도 있다.

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오롯이 집중을 잘해 나갈 수도 있다.


매사에 이렇게, 당신 스스로를 잘 자제하고서, 웬만하면 상대의 의견을 잘 수긍해 주려 해 보아라.

그러면, 별 관계의 트러블도, 심리적 갈등도 거의 없을 것이 아니겠는가?

당신은 그저 당신이 진정, 하고 싶은 바에만 온전히 집중하면 된다.

당신의 마음을 결코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서 말이다.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고서 말이다.

아무런 갈등도 없이, 심리적 동요도 없이, 늘 평온한 상태로 말이다.

이렇게 해야, 당신이 바야흐로, 마음먹었던 큰일을 해낼 수 있다.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바를 비교적 용이하게 이루어 낼 수도 있다.

당신만의 세상을 보람되게 잘 완성해 나갈 수도 있다.

당신 스스로에 제대로 집중한 만큼, 고스란히 당신을 이루어 낼 수도 있다.

당신의 소중한 생을 더욱 가치롭고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수도 있지 않겠는가?


당신 영혼은 눈부시게 아름다워라-1.jpg “자랑, 과시, 비판은 참으로 금물이다!”(그림;m.blog.naver.com/hyekeong)



3. 자랑이나 과시, 비판마저도 삼가라.


가급적, 당신 자랑을 하지 말아라.

그 어떤 과시도 늘어놓지 말아라.

큰 자랑거리가 있더라도, 그냥 당신 속으로만 음미하여라.

그냥, 그게 전부이게 하여라.

남을 위해 베풀었거나 수고한 일 또한 굳이 들먹이지 말아라.

그 어떤 자화자찬도 꺼내 놓지 말아라.

아니, 그러한 자기 찬사를 절대, 속으로 원하지도 말아라.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아라.

세상만사가 모두 새옹지마와도 같은데, 순간순간의 자기 자랑을 해 무엇하겠는가?


당신은 그저, 언제나 스스로 만족하여라.

당신의 그러한 선택에 기꺼이 만족하여라.

세상에,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라.

바라지 않으면, 언제나 실망도 없고, 매일매일이 지극히 평화롭기만 하다.

비록 화려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그러한 은은한 행복감이 천리를 갈 수 있다.

당신의 세상이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다가올 수도 있다.

그러니, 당신의 그러한 고귀한 선택에 늘 흡족해하여라.

스스로, 매우 자랑스러워하여라.


혼잣말로라도 떠벌리지 말아라.

타인에게 무엇인가 생색을 내게 되면, 당신의 선행은 더 이상 자랑거리가 못되고, 그 빛을 바라버릴 것이다.

그러니, 언제나 아무런 내색도 없이, 그냥 스스로의 잘한 행동, 그 자체에 지극히 만족하여라.

그냥,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말고서 말이다.

아무 말 없이도, 그냥 그러한 사실 자체만으로 스스로 행복할 수 있어라.

남이 먼저 알아서, 당신에게 칭찬이나 경의를 표해 오는 것마저도 거부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 외에 자발적인 노출은 절대 삼가라.

언제 어디서나, 항상 최대로 겸손하고, 최대로 겸양하여라.

그런 게 늘, 당신의 도리이게 하여라.


상대에 대한 쓸데없는 지적이나, 의미 없는 충고 등도 잘 삼가라.

쉬이 상대를 비판하려 들지도 말아라.

그러한 행동은 상대를 매우 짜증 나고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쓸데없이, 상대의 감정마저도 건드릴 수 있다.

괜한 부스럼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더 나아가, 무슨 논란이 생길 수 있을 만한 그 어떤 이야기도, 쓸데없는 논평이나 평가도, 기타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말이나 행동 또한 최대한 삼가라.

그래서, 당신 주변에 아무런 분란이나 논란의 씨앗을 아예 처음부터 뿌리지를 말아라.

당신의 소중한 에너지는 온전히, 세상에 가장 가치 있는 곳에 혹은 스스로를 온전히 이루는 데에만 쓰도록 하여라.

절대, 별 의미 없는 곳에 쓰지 말아라.

당신의 소중한 감정도, 마음도 결코 쓸데없는 곳에 쓰지 말아라.

과연, 아무런 가치도 남기지 못하는 곳에 왜 허비해야 하겠는가?



4. 늘 상대를 칭찬하되, 칭찬을 받으려 하지는 말아라.


상대에 대한 칭찬에 보다 더 신경 써 주어라.

조그만 일에도, 가급적 아낌없이 찬사를 보내 주어라.

별것 아닌 일에도 칭찬을 가득 보내 주어라.

그런데 절대, 빈말로 칭찬하지는 말아라.

언제나 당신의 진심을 다하여 다독이고, 칭찬해 주어라.

상대에 대한 격려에도 절대 인색하지 말아라.

언제나 아주 깍듯한 인사말로, 당신 마음을 고이 전해 주어라.

우수에 잠긴 자에게는 지극한 연민을 보내 주어라.

같이 잘 공감하고, 어루만져 주기도 하여라.

큰 슬픔에는 마음껏 울어주기도 하여라.

늘, 당신의 입장이 아닌, 상대의 입장을 먼저 헤아려 주어라.

당신의 그러한 지극한 마음이 상대의 아픔을 잘 치유할 수 있게 하여라.


스스로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경계하여라.

무슨 상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 또한 잘 경계하여라.

매우 겸손한 당신에게 그러한 칭찬이나 상이 왜 필요하겠는가?

오늘이 아닌 내일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무슨 훈장이나 상패, 칭찬 같은 것이 왜 필요하겠는가?

늘 삼가는 당신에게 무애 그런 보상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물론, 상대가 지극히 원해서, 당신에게 직접 전하는 상이나 찬사까지 마다할 필요는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원해서 받으려는 그러한 상장, 칭찬 등은 결코 없도록 하여라.

당신은 언제나 잘 양보하고, 그저 스스로 행한 공로, 선행 등에 대해, 미소 지을 수 있으면 그만이다.

아무런 대가나 내색도 없이 말이다.

그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여, 절대 섭섭해하지도 말아라.

당신이 그런 보상을 위해 좋은 일, 멋진 일을 행하지는 않았을 것이니 말이다.

당신이 무슨 포상이나 칭찬을 받기 위해 그러한 고귀한 일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니 말이다.

늘 당신 본래의 뜻에만 의미를 두었을 것이니 말이다.


당신 영혼은 눈부시게 아름다워라-2.jpg “언제나 큰길을 걸어라!”(그림; theeasywisdom.com)



5. 언제나 큰길을 걸어라.


첨예하고 민감한 사안이 있더라도, 이리저리 잔머리를 굴리려 하지 말아라.

이익이 눈앞에 와 있어도, 정도가 아니거든, 결코 걷지 말아라.

그 아무것도 취하려 하지 말아라.

절대, ‘아전인수’하려 들지도 말아라.

무슨 ‘이전투구’를 하려거나, 하나하나 지적하려 들지도 말아라.

인간관계에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려 하거나, 무슨‘치킨게임’을 하려 들지는 더더욱 말아라.

힘들 때일수록, 그저 원칙을 잘 수용하고, 절대 냉정함을 잃지도 말아라.

무슨 오해할 일도, 오해받을 일도 없도록, 언제나 스스로를 잘 돌아보아라.

현재, 상대와 갈등 관계에 놓여 있다면, 더욱더 그렇게 스스로를 잘 살펴 나가라.

본의 아니게, 상황이 아주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경우에는, 그래서 무슨 오해나 갈등의 징조가 조금이라도 보일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게, 상황을 잘 다독이고, 달래 나가라.


절대, 이것저것에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지 말고, 언제나 큰길을 걸어라.

모든 것을 너무 정확하게 판단하고, 재단하려 하지도 말아라.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에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되더라도, 너무 쉽게 그것을 언급하지는 말아라.

때로, 나중에 가만히 돌이켜 보게 보면, 당신의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적어도, 문제가 좀 있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무엇이든 가차 없이 바로 지적을 하려거나, 책 잡으려 하지는 더더욱 말아라.

매사에, 무슨 논란이 불거지게 되면, 너무 정확히 판가름을 내려고도 하지 말아라.

받아낼 것을 너무 정확하게 받아내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세상사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모든 것이 그리 쉽고, 정확하게 재단되지는 못할 수 있으니 말이다.


당신의 아주 정당한 말이 잘 먹혀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여, 결코 슬퍼하지 말아라.

당신의 마땅한 지적에, 상대는 콧방귀도 뀌지 않는다고 하여, 너무 노여워하지도 말아라.

그런 일이 있어도, 그냥 모든 것을 감수하고, 잘 참아낼 수 있어라.

이렇게 하여, 당신은 스스로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아라.

당신 마음을 결코 다칠 이유가 없게 하여라.

그래서, 당신은 언제나 당신 페이스를 잘 유지할 수 있어라.

당신의 생의 리듬감 또한 잘 케어할 수 있어라.

언제나, 당신 내면의 평안함을 잘 지켜내어, 당신이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바에 잘 집중할 수 있어라.

그래서, 정말 중요한 당신 생의 전진을 계속해 유지할 수 있어라.

아무런 감정의 소모, 마음의 허비, 행동의 낭비도 거의 없이, 당신의 모든 에너지를 오로지 당신이 그토록 원하는 곳에만 쓸 수 있어라.

늘 이렇게, 아주 현명한 길, 큰길을 기꺼이 걸을 수 있어라.


당신 영혼은 눈부시게 아름다워라-3.jpg “멋진 생의 관건은 결국, 자신감과 용기이다!”(그림; theeasywisdom.com)



6. 멋진 생의 관건은 결국, 자신감과 용기이다.


만약, 자기 생에 자신감이 별로 없다면, 어떤 의미 있는 생을 살아낼 수 있을까?

자기 생에 진정한 용기가 부재하다면, 과연 어떤 '인생탑'을 쌓아갈 수 있을까?

스스로의 자신감이나 용기가 너무 부족하다면, 자기 생에서 과연, 어떤 가치를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아마, 이 모두가 거의 불가할 것이다.

이 험난한 세상을 당신 뜻대로 살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아주 복잡다단하고, 때로 아주 험악하기도 하며, 온갖 이해관계가 상충하고 있는 세상을 살아가기가 너무나도 힘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거의 제대로 헤쳐 나가기가 역부족일 수도 있다.


그러니, 세상 일이 아무리 어려워도, 당신은 언제나 망설이지 말아라.

언제라도, 그 무엇에라도 주눅 들지 말고, 오로지 당신의 우뚝한 용기로써 헤쳐 나가라.

아무리 큰 고통을 당하게 되었더라도, 산더미 같이 큰 난제를 직면하게 되더라도, 그냥 훌훌 털어 버려라.

때로 무던하게, 때로 아주 털털하게 그 힘든 과정을 잘 돌파해 나가라.

아무 일도 없었던 양으로, 그냥 아주 용기로이 나아가라.

이렇게, 항상 뚜벅뚜벅 당신 갈 길을 걸어 나가라.

누가 무어라 하더라도, 당신 생은 당신만의 것이니, 스스로의 선택과 스스로의 판단에만 집중하여라.

그야말로, 부처의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라.

아무런 거침도 없이 말이다.

세상을 향한 자신감으로 가득한 당신이라면, 정말 용기 있는 당신이라면, 분명히 그렇게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사실상, 아무런 정답도 없는 이 세상에, 도의와 예의가 무너진 이 세상에, 불법과 쟁탈전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과연 그 해답은 무엇이어야 하겠는가?

바로, 당신만의 자신감과 용기가 아닐 수 없다.

과연 이것이 무너진다면, 당신은 세상의 무게에 치여 죽을 수도 있겠으니 말이다.

엄청난 압박감에, 부도한 세상인심에, 온갖 사기와 모략에 짓눌려, 과연 산 것 같지 않게 살아갈 수도 있겠으니 말이다.

그러니, 당신 속에는 언제나 자신감과 용기가 그득하여라.

당신만의 내공으로, 당신만의 색깔로 말이다.

당신만의 생에 대한 확신과 신념으로 말이다.

과연 당신만의 대단한 자신감과 용기로써, 당신 생에 승부수를 던져 보아라.


당신 영혼은 눈부시게 아름다워라-4.jpg “무엇이든 즐길 수 있어라!”(그림; theeasywisdom.com)



7. 무엇이든 즐길 수 있어라.


자! 그럼 이제, 당신의 지극한 자신감과 용기를 바탕으로 무엇이든 즐길 수 있어라.

즐거운 일은 물론이고, 별로 달갑지 않은 일, 심지어는 아주 험한 일까지도 즐길 수 있어라.

온갖 숨 막히는 경쟁 또한 즐길 수 있어라.

아주 치열한 게임마저도 잘 즐길 수 있어라.

살아가며, 누구라도 여러 차례 대면할 수밖에 없는 극심한 고난마저도 즐길 수 있어라.

당신이 어차피 맞닥뜨려야 할 일이라면, 그 일이 아무리 당신 마음에 내키지 않더라도, 즐기지 않아 어쩌겠는가?

당신이 기왕에 헤쳐나가야 할 일이라면, 그 일을 못마땅하게 생각해 무엇하겠는가?

차라리 적극적으로 잘 받아들이고서, 다소 역설적이게도, 즐길 수 있어라.


이렇게 대부분의 일들을 잘 즐길 수만 있다면, 당신이 당면한 고난의 무게가 아무리 크더라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과연, 당신이 진심으로 즐길 수만 있다면, 삶의 고통이 아무리 엄청나더라도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다.

그렇게 즐기지 못하고서 억지로 할 때보다는, 그 효과나 결과가 백배는 더 올라갈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이렇게 되면, 당신이 그렇게 모든 것을 잘 즐기려고 마음을 먹은 이상, 웬만해서는 짜증이 나지 않을 것이다.

웬만해서는 원망이나 마음의 상처 같은 것도 없을 것이다.

웬만해서는 온갖 긴장이나 고통, 침울, 스트레스 같은 것 또한 거의 없지 않겠는가?

이 얼마나 멋진 선택이 아닐 수 있겠는가?


당신은 언제나, 당신이 선택한 모든 것을 잘 즐겨라.

최선을 다해 즐겨 보는 것이 좋다.

그게 잘 안 되면, 억지로라도 그렇게 한번 시도해 보아라.

점차, 그런 태도가 당신 일상의 습관이 되어 가도록 하여라.

결국, 당신 스스로를 잘 케어해 내고,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런데, 그게 그리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잘 즐길 줄 아는 능력은 웬만해서는 가지기 어려울 수도 있다.

웬만한 자신감이 아니고서는, 웬만한 용기나 기개 혹은 배짱 아니고서는 결코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 당신은 모든 닥친 일에 대해, 일단 그 일에 깊숙이 파고들어, 잘 이해 및 파악을 먼저 행하여라.

그러고 나서, 거기에 필요한 총체적 내공을 차차 길러 나가라.

당신의 자신감, 용기, 기개 또한 일취월장으로 크게 키워 나가라.

세상에, 공짜는 그 어디에도 결코 없을 것이니 말이다.

결국, 당신의 그득한 내공과 자신감 등의 힘이 그 일을 제대로 지배해 나갈 수 있게 하여라.

그래서, 당신은 그 일에 대한 참된 이니시어티브를 온전히 거머쥘 수 있어라.



8. 늘 경계하는 마음을 지니되, 아주 멀리 내다보아라.


웬만해서는 상대를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웬만한 것은 그냥 받아주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어떤 선을 넘게 되는 경우에는, 그냥 내버려 두지 말아라.

상대가 일정한 선을 넘게 되면, 바로 경고의 신호를 보낼 수 있어라.

나중에 엄청나게 큰 문제를 일으켜서는 안 될 것이니 말이다.

아주 큰 사고나 분란을 만들어 내어서도 안 될 것이니 말이다.

적어도, 앞으로 더 큰 화를 불러오는 것만은 꼭 막아내어야 할 것이니 말이다.

이른바, 상대가 당신을 바보로 알게 해서도 안 될 것이니 말이다.


뻔히 예상되는 문제는 미리 조치하여야 한다.

장차 분명히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도 불구하고, 미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부작위로만 일관하게 되면, 그 모든 불상사를 당신이 모두 떠안아야 할 것이니 말이다.

장차 아주 큰 고난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겠으니 말이다.

그러니, 적어도 미래에 충분히 예상되는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상의 투자를 꼭 할 수 있어라.

당신 생의 에너지를 너무 아끼지만은 말고서, 그런 곳에는 기꺼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다소 간에 힘이 들어가더라도, 기꺼이 그렇게 해야 한다.

당신 미래의 안녕과 행복을 잘 담보해 내기 위해서 말이다.


이렇게 당신은 늘 멀리 내다보아라.

네 미래에 곤란을 방지하기 위해, 쓸데없는 수고나 고생을 줄이기 위해, 항상 대비해 나가라.

언제나 경계심을 잘 지니고서, 미리 경계를 잘해야 할 곳에는 기꺼이 경고 사인을 보낼 수 있어라.

예상되는 문제는 미리미리 방어할 수 있어라.

모든 행동은 늘, 아주 멀리 내다보아서, 결정하여라.

당신 생 전반에 걸쳐, 당신 에너지를 가장 아껴 쓰기 위해서 말이다.

일련의 문제성 씨앗들이 자라나서, 나중에 아주 심각하게 되어, 당신 생을 마구 갉아먹게 되면, 결코 안 될 것이니 말이다.

그때는 훨씬 더 큰 에너지와 신경을 써야 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쓸데없이 문제를 키워, 엄청나게 큰 수고를 해야 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당신 스스로가 참으로 현명할 수 있도록 말이다.

당신 생은 정말로 효율적이고, 정말로 가치롭도록 말이다.


당신 영혼은 눈부시게 아름다워라-5.jpg “ 결국은 ‘겸손한 감사’이다!”(그림;.instagram.com)



9. 결국은 ‘겸손한 감사’이다.


누구나, 자기 지식을 아무리 뽐내 보아야, 그것은 사실상, 아주 보잘것없다.

자기 가진 것을 꽉 움켜 잡아 보아야, 어차피 빈손으로 돌아간다.

자기 업적이나 치적을 크게 이야기해 보아야, 이 광활한 우주에 티끌만큼도 표시가 나지를 않는다.

아무리 자기주장을, 자기만의 이론을 고집해 보아야, 아무런 의미도 없는 말이 되어버린다.

우리 인간은 아직, 이 우주의 진실을 단 일 퍼센트도 제대로 알아 내지를 못했으니 말이다.

세상에 인간이 제대로 설명 가능한 진리는 아직, 그 어디에도 없다고 볼 수 있겠으니 말이다.

어차피 자기 생의 끝자락에 다다르게 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아주 ‘겸손한 감사’를 빼고서는 말이다.

그러니, 늘 겸손해하고, 늘 감사해하여라.

진심을 다해서, 꼭 그렇게 하여라.

그러한 마음만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겠으니 말이다.

그러한 마음은 당신의 지극한 도리일 것이니 말이다.


자! 한번 생각해 보자.

좋은 세상이든 나쁜 세상이든, 그동안 이 세상을 한번 제대로 경험해 볼 시간을 얻은 것이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

잘 났거나 못났거나, 그동안 당신 마음껏 살아볼 기회를 얻은 것이니, 이 얼마나 값진 선물을 받은 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렇든 저렇든, 그동안 당신 뜻대로, 당신의 자발적인 선택대로, 살아볼 수 있는 생을 얻은 것이니, 이 얼마나 행운이 아닐 수 있겠는가?

잘 되었든 못되었든, 그동안 당신 스스로가 의미를 부여한 그런 소중한 가치를 마음껏 추구해 볼 수 있는 삶을 얻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으니, 이 얼마나 의미 있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


그야말로, 지지고 볶더라도, 그동안 많은 사람과 정겹게 어울려 가며, 행복한 담소를 나눌 수 있지 않았던가?

참으로 많은 것을 감상하고, 세상사에 감동도 많이 받지 않았던가?

어쨌든, 이 세상에 티끌보다도 더 적은 존재가 그렇게 마음껏 세상을 감상하고, 또 휘젓고 다녔으니,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얼마나 대단한 감사가 아닐 수 있겠는가?

과연, 당신 고유의 자신감과 용기를 마음껏 발현해 볼 기회를 얻은 것이라고 볼 수 있겠으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

아주 미미한 존재가 이 땅에 와, 온갖 드라마틱한 스트리를 많이 만들어 내었으니, 과연 기적이 아닐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을 당신 생각대로 결정하고, 당신 의지대로 해 볼 선택권을 얻었던 것이니, 과연 무슨 여한이 더 있을 수 있겠는가?


당신 영혼은 눈부시게 아름다워라-6.jpg “당신 생은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어라!"(그림; thekawarthas.ca/businesses)



고개 쳐들어 거만한 자는 예외 없이 후회를 아니할 수 없게 된다.

세상에 오만한 자는, 결국 제 갈 곳을 잃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온갖 편견을 가득 지닌 ‘우물 안 개구리’는 자기 위치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진실을 외면하고 자기 고집만을 내세운 자들은, 결국 너무나도 초라해지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살면서, 단 한 번만이라도 진실을 직면하였다면 말이다.

단 한 번만이라도 이 세상 이치를 제대로 대면할 수 있었다면 말이다.

이 세상에 와,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의 신을 제대로 경외할 수 있었다면 말이다.


오로지, ‘겸손한 감사’의 마음을 그득 품으며 살아 낸 자만이,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다.

그러니, 당신이 지금 이디쯤에 있더라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너무나 겸손해하고, 그 마음은 한없이 더 낮아져라.

세상인심을 경외하여, 당신의 신을 경외하여, 깊이 고개를 숙여라.

그러고서, 항상 당신 마음은 세상 가장 낮은 곳을 계속 향하여라.

그곳은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곳이다.

너무나 안전하고, 너무나 안정된 세상이 아닐 수 없다.

동시에, 너무나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아닐 수 없다.

참으로 '겸손한 감사'의 세상이다.


그 낮은 곳에서, 오로지 존재와 생명에 가치를 두어라.

소유보다는 존재 그 자체에, 물질적 욕심보다는 생명 그 자체에 더 가치를 두어라.

세상의 모든 존재와 생명에 늘 ‘겸손한 감사’를 듬뿍 보낼 수 있어라.

아주 찬란한 이 땅에 당신이 오게 된 사실, 그 자체에 진실로 감탄하여라.

세상 모든 존재와 생명에 찬사를 보내어라.

이렇게 다채롭고 아름다운 땅에 과연 찬미하여라.

당신 생 또한, 참으로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어라.

아주 '겸손한 감사'의 마음으로 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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