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두 개의 광주리(그림;.amazon.com)
우리는 누구나,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 숙제 혹은 과제 같은 것들을 많이 안고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자기 문제, 숙제 등을 대처하는 방법에는 여러 유형이 있을 수 있다.
개인의 성격이나 성향에 따라, 일단 아래 네 가지의 유형으로 한번 나누어 보자.
첫째, 완벽주의 유형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보통 대부분의 문제를 서둘러 처리하려 한다.
또, 그 처리의 정도 혹은 스타일이 다소 결벽주의에 가까워질 수가 있어서, 스스로의 심신을 너무 해칠 수 있다.
그러니, 자기 몸은 너무 쉽게 피로해지고, 마음은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갈 수도 있다.
또, 스스로를 너무 한 가지 기준의 틀에 묶어 두어, 좀 더 편해지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기회를 크게 놓쳐버릴 수 있으며, 생의 유연성과 창의성 또한 점점 떨어져 갈 수 있다.
매사가 이러하다 보니, 평소에 너무 민감해질 수 있고, 자기 생이 매우 피폐해져 버릴 수도 있겠다.
둘째, 충돌 유형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보통,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 일단은 찔러보려 하는 스타일이다.
즉, 어떤 문제이든 간에 일단은 한번 부딪혀 보아서, 자기가 처리할 수 있으면 바로 처리하고, 그게 힘들거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면 금방 포기해 버리는 사람이다.
문제는, 세상사가 대개는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서, 대부분의 일들이 미처리 상태로 남게 된다는 점이다.
즉, 아무것이나 서둘러 찔러볼 뿐, 그 접근 방법이 거칠고, 전략 또한 너무나 부재한 편이라서 승률(해결하는 사건의 건수)이 매우 낮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개는, 매우 급하거나 허둥대면서 혹은 아주 즉흥적으로 일처리를 하려 하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그 무엇에 대해서도 일단 부딪혀 보려는 그 의지 자체는 매우 가상하나, 끈기가 매우 부족한 편이고, 진심 또한 다소 간에 부족한 스타일이어서, 그저 아쉽다고 말할 밖에는 마땅히 표현할 방법이 없겠다.
셋째, 자포자기 유형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세상에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고 과중하다고 생각하며 대체로 대부분을 포기하면서 살아간다.
별 생각도 없이, 세상의 위력에 그냥 짓눌려 사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으니, 매사에 그 어떤 진중한 의욕이나 계획도 찾아보기 힘들다.
전혀 자기 의지나 발전성이 없는 그런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니, 늘 자기 의도나 주장이 명확하지 못하고, 남의 말이나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릴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하여, 자기 당면한 일이나 앞날을 전혀 주도할 수가 없으니, 늘 피동적으로 움직여 나갈 수밖에 없다.
넷째, 벼락치기 유형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대개 자기 목전에 닥친 급한 문제를 풀기에 급급한 그런 사람이다.
바로 위에 언급한 자포자기 유형의 사람처럼 자기 일에 끌려다니기 쉬운 유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악의 상황만은 잘 피하기 위해 늘 노력하는 유형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다.
그래서 늘, 바로 눈앞에 닥친 피치 못할 일을 해결하느라 분주하거나, 때로는 아주 전전긍긍하는 유형이다.
즉,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으면, 거의 움직이지 않으려는 유형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유형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스스로 느끼기에는, 현재 맞닥뜨리고 있는 자기 현실이 워낙에 팍팍하고, 결코 만만치도 않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늘 벼락치기식으로 자기 숙제를 해결하려 하며, 위기의 순간마다 겨우겨우 힘을 내어가면서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위에서 알아본 여러 유형의 사람들은, 모두 하나 같이, 아주 많은 스트레스와 큰 고통을 떠안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 어느 유형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생이 결코 편하거나 순탄하지 못할 것이니 말이다.
자기 생에 온갖 스트레스가 가중될 수 있고, 점차 심신이 매우 황폐해져 갈 수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그러니 그러한 유형들을 자기 생의 정답이라고는 절대 말할 수 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다소 대범하게도, ‘그냥 놔두는 유형’의 인간을 한번 제안해 보고자 한다.
이러한 유형은 자기 주변의 웬만한 문제(혹은 일거리)에 대해서는 별로 그렇게 주의를 기울이려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그대로 놔두려 하는 것이다.
그러니, 웬만큼 큰 문제가 아니고서는 절대 끌려다니지 않으려 하며, 어떤 특정 문제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자신이 진정 풀고자 하는 문제에만 집중하고, 그러한 문제에 만큼은 철저히 계획적으로 접근하려 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 자기 앞날의 주요 시나리오를 예상할 수 있겠으니,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그 눈빛 또한 살아있을 수밖에 없다.
이른바, 자기가 진정 원하는 바에 초점이 잘 맞추어진 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유형은, 대부분의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서는 ‘기타의 문제’ 정도로 취급하여, 그냥 그렇게 놔두려 한다.
자신이 현재 당면한 여러 문제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한두 가지를 제외하고서,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서 그냥 ‘기타의 문제’로 묶어 취급하려 한다는 것이다.
오로지 자기 생에 정말 중요한 문제나 최애, 자기 가치 등에만 진심으로 살아가려 하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자기 생 전반에서, 즐길 것도 많이 즐기려 하고, 기본적인 소확행 등도 많이 추구하면서 말이다.
자기 생에서 여유로이 즐겨야 할 바, 그냥 무시해도 될 것, 집중해야 할 바 등을 잘 구분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자! 그렇다면, 당신도 이제, 여기에 도전을 잘 한번 해 보아라.
‘그냥 놔두는 유형’을 향한 도전을 말이다.
그래서, 당신에게 웬만큼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면, 그냥 ‘기타의 문제’로 묶어 보아라.
그러고 나서 일단은, 그 상태 그대로 놔두어 보아라.
당신은 그저, 당신이 가장 집중하고 싶은 문제에만 올인하여라.
기타의 문제들은 어떻게든 나름의 방식으로 흘러갈 것이고, 당신에게 적어도 치명적이지는 않을 것이니, 그냥 내버려 두어 보아라.
그러면, 그 ‘기타의 문제’ 중 일부의 문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절로 해결되어 갈 것이다.
다른 일부의 문제는 시원하게 해결되지는 못하더라도, 그 강도가 상당히 약해져 갈 수 있다.
그 맹렬한 기세가, 초기 대비 많이 꺾여버릴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 기세가 다소 간에 약해진 상태에서, 당신이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훨씬 더 유리하지 않겠는가?
당신의 힘이나 노력이 그만큼 덜 들어갈 것이기에, 당신 생의 에너지를 크게 절약해 가며, 아주 효율적으로 처리해 나갈 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 보면, ‘기타의 문제’ 중 또 다른 일부의 문제는 여전히 그 기세가 살아남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그 기세가 꺾이지 않는 문제라면, 다소 간에 그 중요성을 띠고 있을 것이기에, 당신이 좀 더 신경 써서 처리해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문제는 이제, 여타의 다른 문제들과는 명확히 구분되어 있을 것이므로, 당신이 처리하기에 다소 용이한 상태로 변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이렇게 문제의 실체가 다소 명확해진 상태에서 당신이 처리하려 한다면, 이 경우 또한 당신이 처리하기에, 초기 대비, 훨씬 더 용이하다는 것이다.
적어도 최초에 여러 문제가 아주 복잡하게 얽혀 있을 때보다는 훨씬 더, 그 범위가 명확해져 있고, 그 처리 또한 매우 유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당신이 현재 당면한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서 일단은, 그냥 그렇게 놔두어 보아라.
오직 당신이 정말 집중하고 싶은 한두 가지에만 집중하다 보면, 당신 생의 원하는 결과와 보람에 훨씬 더 가까워져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또, 그 과정에서 기타의 문제가 당신 심신의 에너지를 매우 덜 소모시키게 될 것이고, 점차 잘 정리되어 가거나, 소멸되어 가기도 할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세상사가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순간순간 너무 민감해하지 말아라.
그 무엇에도 걱정을 심히 하거나, 안절부절못하지는 더더욱 말아라.
세상에 죽으로는 법은 결코 없다고 하였는데, 당신이 무엇을 그리 서둘러 걱정하려 하는가?
무엇에 그리 애를 태우려 하는가?
모두들, 좀 더 사려 깊고, 좀 더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자신감과 지혜를 기꺼이 거머쥘 수 있어야 한다.
당신 마음의 평안과 가치로운 생을 위해서 말이다.
그러니 일단은, 모든 문제를 아주 단순화시켜 이해하여라.
그러고 나서, 당신이 진정 원하는 한 가지 혹은 두 가지만을 거머쥐고서, 지속해 추구하여 나가라.
나머지에 대해서는, 그냥 그렇게, 있는 그대로 놔두어라.
아무리 궁금해도, 그냥 당신 신경을 꺼 두어라.
이렇게 하면, 당신 마음은 매우 가지런해지고, 더욱 고요해질 수도 있다.
현재 당신이 도모하고 있는 일이 더욱더 단출해지고, 매우 반듯하게 처리되어 갈 수도 있다.
그 무엇에도 산만해지지 않아, 당신 생의 초점이 아주 또렷하고 정확해질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혹자는 자신에게 무슨 작은 걱정거리나 문제라도 생기게 되면, 그 세계를 탈출하기가 너무나도 힘들다고 하소연을 한다.
가면 갈수록, 계속 더 민감해지기만 하고, 도무지 그 상황을 빠져나오기 힘들다고도 한다.
물론, 인간은 누구나 자기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해질 수 있고, 때로는 매우 민감해질 수도 있어서, 아주 작은 일에도, 한번 신경을 쓰게 되면 좀처럼 그 상황을 탈출하기 힘들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뇌는 다행히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제한되어 있어서, 또 다른 일에 자기 뇌의 모든 인지 자원을 쏟아붓게 되면, 기타의 걱정거리, 사소한 고민거리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여력을 상실하게 된다.
그래서, 자기가 진정 원하는 바에 지속해 집중을 잘하다 보면, “주의 돌리기(Distraction)”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즉, 현재의 걱정거리로부터 자기 관심을 다른 곳으로 계속 돌리게 되면, 자기 목표에 좀 더 진심으로 접근하게 되면,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현재의 걱정거리,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또, 이 과정에서 크고 작은 자기 욕심을 잘 내려놓을 수만 있다면, 더욱더 잘 벗어날 수 있다.
최소한, 그 강도가 점차 약화되어 가기는 할 것이다.
자! 이제 시간이 제법 흘러, 다시 그 걱정거리의 세계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해 보자.
초기의 스트레스 상황은 이미 호전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바에, 비교적 순수한 마음으로 잘 집중한 결과, 자기 정신세계를 둘러싼 주변의 모든 조건들이 어느 정도 호전되어 버린 것이다.
적어도, 그 걱정거리를 처음 맞닥뜨리게 된 때보다는, 훨씬 더 긍정적인 마인드, 우호적인 상황 등으로 리셋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른바, 자기 마음가짐과 생각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그냥 놔두는 유형’의 인간에게도 주의할 점이 좀 있다.
아무리, 기타의 문제라고 하더라도, 너무 많은 것을 ‘문제의 광주리’에 담아두게 된다면, 자칫 넘쳐버릴 수 있다.
그러니, 적절히 수위 관리 정도는 좀 해 주어야 한다.
마치, 홍수나 가뭄을 대비해, 저수지의 수위를 항상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적절한 선에서 관리해야 하듯이 말이다.
또, 한 광주리 안의 문제를 너무 오래 방치하게 되면, 자칫 곪아 터져 버릴 수 있다.
마치, 계란이나 과일 등의 먹거리 따위를 한 광주리에 담아, 오래 방치해 두게 되면, 곪아서 더 큰 낭패를 불러올 수도 있듯이 말이다.
그러니, 언제나 적절한 선에서 그 리스크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잘 관리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 그 숙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니, 일단은 당신이 해결해야 할 모든 문제 혹은 숙제 등을 두 개의 광주리에 나누어 담아 보아라.
웬만한 것들은 그냥 ‘기타 문제의 광주리’에 담아라.
당신의 에너지를 온전히 집중해야 할 한두 가지는 ‘본연의 광주리’라는 것에 담아 두어 보아라.
이렇게, 모든 것을 아주 단출하게 하여, 당신 에너지의 접근성 내지는 집중에 유리하게 해 보아라.
그러나 이 두 광주리는 서로,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가역적인 관계일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기타 문제의 광주리’라고 하더라도, 절대 내팽개쳐 두어서는 안 된다.
최소한 그 수위를 잘 관리하여, 무슨 큰 탈이 나지 않을 정도로는 케어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당신의 소중한 집중력과 평정심을 절대 건드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
당신이 ‘본연의 광주리’에 더욱 진심일 수 있도록, 결코 아무런 간섭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 하나의 중요한 주의점으로는, 당신이 설정한 ‘기타 문제의 광주리’에는 절대 아무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마치 그 모든 것을 잃어도 되는 양으로 말이다.
완전히 포기라도 한 듯이 말이다.
그 속에, 여전히 얽혀 있을 온갖 잇속을 모두 포기라도 한 듯이 말이다.
그래야만, 그 광주리로부터 당신이 온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고서, 그 속에 당신 욕심이 계속 잔존해 있다면, 당신은 절대 그 광주리가 주는 심리적 부담과 속박을 제대로 벗어날 수 없다.
계속해서, 그 광주리에 당신의 미련과 욕망이 얽매여 있을 것이니 말이다.
그러한 상황은, 당신이 ‘본연의 광주리’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도록, 온갖 방해를 할 것이니 말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세상 이런저런 일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해결해야 문제가 너무 많다고, 아우성을 칠 필요도 없다.
무슨 다툼이라도 생겨나면, 그 잘잘못을 꼭 가려내고 싶어 할 필요도 없다.
앞날의 불확실한 일에 대해서, 너무 조마조마해할 필요도 전혀 없다.
그러니, 무슨 크고 작은 사건이나 사고라도 터지면, 너무 당황한 나머지, 이리저리 마구 찔러보지 말아라.
당신 애간장을 태우지는 더더욱 말아라.
세상에, 너무 많은 문제나 숙제에 대해서도, 절대 아무런 조바심을 내지 말아라.
그래 보아야, 당신 스스로를 더욱더 깊은 수렁 속으로 몰아갈 터이니 말이다.
당신 속만 더욱 타들어 가게 할 뿐일 것이니 말이다.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 보면, 별 일도 아니었을 것이니 말이다.
별 의미도 없는 일에, 당신이 괜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 것이었을 수 있겠으니 말이다.
아무런 실속도 없이, 매우 허망한 생을 살아야 할 수 있겠으니 말이다.
당신 생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 내려면, 본문에서 강조했듯이, 무엇보다 ‘기타 문제의 광주리’와 ‘본연의 광주리’를 잘 구분하여 두어라.
‘기타 문제의 광주리’는 일단 그냥 그렇게 놔둬 보아라.
대부분의 문제가 시들해져 가도록 말이다.
적어도, 그 문제의 위세가 많이 꺾여 가도록 말이다.
마치, 그런 문제들에, 스스로 순리의 길을 저절로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보아라.
당신은 그저, 그 수위만을 적절히 잘 관리해 주어 보아라.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그 ‘기타 문제의 광주리’ 속 내용물에는 절대 아무런 욕심을 내지 말아라.
그래야만, 당신 마음이 매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아무런 미련도 없이, 그저 당신 ‘본연의 광주리’에 더욱 잘 집중할 수도 있다.
문제는, 당신 생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당신 ‘본연의 광주리’ 일 것이다.
당신은 오직 여기에만 잘 집중해 나가 보아라.
그 ‘본연의 광주리’가 당신 생의 가치를 더욱더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다.
별 불안이나 스트레스조차도 없이 말이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바가 더욱 또렷해지고, 무리 없이 이루어지도록 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