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못 내향인의 아일랜드&호주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다롬입니다!
두 번째 에세이 출간 계약 공지 이후,
얼마 안 되어 또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국내 가장 규모가 큰 유학박람회,
그곳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 :)
아니, 강연이라니. 내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사실 당황했습니다.
유학&여행 관련하여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름 잡히는 주제가 많더군요!
제법 여러 후보가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제가 '아! 이거 재밌겠다' 한 것은,
코엑스&벡스코에서 만나보실
제 강연의 주제는 위와 같습니다.
[영알못 내향인의 아일랜드&호주 살아남기]
호주 워홀이야 '1억 벌기'로 워낙 유명하고,
아일랜드 어학연수&워홀도 급부상중이죠?
그런데, 타고난 E 성향이 아닌 이상,
그리고 영어를 매우 잘 하지 않는 이상,
분명히 걱정 되시는 부분들이 있으실 텐데
그 중에서도 큰 고민은 뭐니뭐니해도,
구직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난 영어 못하는데?
이러한 물음이 아닐까, 저는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랬으니까요.
어디서나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또 금방금방 적응하는 외향인분들은
제가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성격이 다 도와줄 테니까요.
그러나, 저와 같은 내향인분들, I분들!
이제 이분들은 약간 걱정이 되긴 됩니다.
저는 2021년 아일랜드로 갈 때,
저 스스로를 되게 걱정했거든요.
다희야.
너 거기서 일을 구할 수 있을까?
너 스피킹 잘 못하잖아. 근데 할 수 있어?
네가 과연, 외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런데 결국은 해냈습니다.
아일랜드&호주에서 구직을 하고
일을 하며 손님들과 대화를 하고
적극적으로 어필해 마케터 면접을 보는 등등
한국에서 살 때의 제가 상상하지 못했던
저의 또다른 기세를 발견한 시간이었죠.
현재 열심히 강연을 준비하고 있는데,
제 포커스는 이것에 맞춰져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뭐 해외생활이 즐겁다느니,
해외살이를 통해 많은 걸 깨달았다느니,
여행이 즐겁고 여행이 내 삶을 바꾸었다느니
등등 이런 말은 일절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해외가 제 인생을 바꾼 건 맞지만,
지금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 영알못 내향인분들이 곧 가실 거잖아요!
그분들이 가실 때, 가서 일을 구하실 때 꺼내보실
한 자락의 도움이라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50분 가량 진행되는 제 강연에서는
이런 경험과 에피소드를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경력 거의 없는 자의 이력서 만드는 법
-면접 대본 만드는 법&예시
-왜 우리는 스피킹이 안 되는가?
-소심덩어리인 내가 각성한 계기
-영어는 기세다, 뻔뻔한 태도를 갖추는 법
등등에 덧붙여
+아일랜드 어학원 최신 가격 리스트
이러한 진짜 정보가 되는 깨알 정보까지 ^_^!
쓸데없는 잡설 다 빼고,
진짜 도움될 법한 생생한 경험들로
50분 강연 시간을 꽉꽉 채울 계획입니다.
아아, 공유하고 싶은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요.
더블린&멜버른 이 경험이 얼마나 제게 컸던가,
벌써 몇 년 지난 일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제 속에만 담겨 있던 이런 경험과 감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몹시 기쁩니다!
[영알못 내향인의 아일랜드&호주 살아남기]
강연 일시와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코엑스) : 3월 28일 16:30 ~ 17:20
부산(벡스코) : 4월 05일 15:00 ~ 15:50
시간대가 좋지 않죠? 흐.
박람회에서 다들 떠나실 시간인지라,
아마 저 시간에 강연에 오신다면
저와 1:1 아이컨택을 하실 겁니다.
몇 분이 오시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북토크는 해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진짜 강연의 형식은 처음이라
조금 날 것의 무언가가 될 수도 있지만
정제되지 않아 더 재밌을지도 모릅니다.
haha!
아래 무료관람과 세미나 사전신청 링크 걸게요!
무료관람 신청 링크
https://www.uhak2min.com/visitor/application
세미나 사전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OWgHCI-twsAM0WbW4H043fCACMXahti0KANKyztHGfd4sGQ/viewform
제 저서인,
<해외로 도망친 철없는 신혼부부>
도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도서도 신청해주세요!
강연을 관통하는 대메시지는 하나입니다.
내가 최고다. 나는 천재다. 난 할 수 있다.
기세로 몰아붙이는 영어권 구직의 모든 것!
저는 아일랜드&호주에서 얻은 저 마인드로,
지금까지 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인생을 끌어왔습니다.
그러니 영알못 내향인분들, 다 할 수 있어요!
우리 같이 해봅시다.
저의 좌충우돌 구직일기를 들으시면
분명 어떠한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 아니..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잖아? 등등)
강연 공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일랜드 워홀&어학연수,
호주 워홀 등등 예정이신 분들,
혹은 관심있으신 분들, 들으러 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