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와 사람 사이를 잇는 보이지 않는 필수품
대한민국 대표 헤드헌팅, 에이피써치 화학팀 입니다.
오늘은 윤활유 쪽 인재, 헤드헌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 보려 합니다.
우선, 윤활유라고 하면 기어나 베어링에 바르는 그리스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금속 가공, 자동차, 발전소, 플랜트, 공장 설비, 선박까지 거의 모든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소재가 윤활유입니다.
또한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자동차 엔진오일처럼, 최종 소비자와 바로 연결되는 B2C 시장도 함께 존재하는, 꽤 폭이 넓은 분야입니다.
베이스오일과 윤활유 회사
대부분의 윤활유는 베이스오일(Base Oil) 위에 만들어집니다.
윤활유 브랜드들은 이 베이스오일에 점도지수 향상제, 산화방지제, 마모방지제, 세정제·분산제 등. 다양한 첨가제 패키지를 조합해 엔진오일, 기어오일, 유압유, 금속가공유, 그리스 등을 만듭니다.
이런 구조 때문에, 정유 회사가 자체 윤활유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외부 윤활유 제조사에 베이스오일을 공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윤활유가 “기름회사와 가까운 비즈니스”라는 인상이 만들어지는 배경입니다.
윤활유의 쓰임 – B2B와 B2C가 함께 있는 시장
윤활유는 산업용(B2B) 과 자동차·상업용(B2C 성격) 으로 나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1) 산업용(B2B)
-금속가공유·절삭유·연삭유
-유압유·기어오일·터빈오일 등
-그리스(Grease)
이 영역은 고객이 대부분 기업·공장·플랜트이기 때문에, 기술 서비스, 공정 이해, 장비 이해를 기반으로 한 B2B 성격이 강합니다.
2) 자동차·상업용(B2C 성격)
-엔진오일, ATF, 기어오일 등 자동차 윤활유
-주유소, 카센터, 정비소,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됩니다.
따라서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유통망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윤활유 시장은 이렇게 산업용 B2B와 자동차 중심의 B2C가 동시에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기업이 보는 윤활유 개발·TS 인력의 기반 역량
윤활유 회사에서 많이 나오는 포지션들인, R&D, Application, Technical Service, 기술영업 인력을 채용할 때, 공통적으로 보는 기반 역량은 대략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베이스오일·첨가제 이해
2) 응용·테스트 경험
3) 산업 이해와 고객 커뮤니케이션
이 기반 위에서 R&D → Application/TS → Technical Sales 순으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인력이 적지 않습니다.
윤활유 채용시장의 특징
윤활유는 헤드헌팅 관점에서 보면 “기술과 사업이 동시에 중요한 시장”입니다.
-산업용 중심 회사는, 공정과 설비를 이해하는 기술 서비스·기술영업형 인력을,
-자동차용 중심 회사는, 브랜드, 채널, 파트너 관리를 잘하는 영업·마케팅형 인력을 강하게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쪽은 현장과 기술 언어, 다른 한쪽은 시장과 소비자 언어에 더 무게를 두는 셈입니다.
에이피써치 화학팀이 보는 윤활유 인재 시장
에이피써치 화학팀은 윤활유를 “베이스오일과 첨가제, 그리고 산업과 소비자를 잇는 소재 사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속가공유·공업용 윤활유 쪽에서는: 공정 이해와 TS·Technical Sales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 출신 인재,
-자동차 윤활유 쪽에서는: 애프터마켓·유통망·브랜드 관리를 함께 경험한 영업/PM 인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합니다.
윤활유는 단순한 ‘기름’이 아니라,
설비와 엔진의 수명, 정비 사이클, 에너지 효율, 심지어 브랜드 이미지까지 동시에 좌우하는 소재입니다.
그래서 이 시장의 인재를 볼 때도, 기술과 비즈니스를 함께 이해하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에이피써치 화학팀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정유·베이스오일·첨가제·윤활유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 전반의 인재 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윤활유 사업의 방향 전환이나 조직 재편, 핵심 인력 채용을 고민하신다면, 필요한 인재상 정의부터 함께 논의드릴 수 있습니다.
화학 전문 헤드헌팅 그룹
에이피써치 화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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