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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반의 서재 Dec 21. 2022

작가님들의 글이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창작물입니다.

브런치 수상작들을 바라보며...!

날마다 글을 쓰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꿋꿋하게 글을 써 나가시는 

브런치 작가님들이 꽤나 많이도 계신다.


그런 분들에 비하면

나라는 사람은 그저

게으르고 나태한 종족인 것 같이 느껴진다.


어쩜 매일같이 글을 써 내려가고 계시는 걸까

라는 감탄과 경이로움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정작 나라는 사람이 글을 끄적일 자격은 있는

사람일까?라는 작은 의구심마저 품어보게 된다.


나는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통해

나 말고도 글쓰기를 엄청나게

사랑하는 많은 작가님들의 멋진

열정에 박수와 찬사를 아낌없이 보내드리고 싶다.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시든 수상을 못하시든

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작가님들의 글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보물이라고

단언하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글을 쓰고 계시는 작가님들의 글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멋진

창작물입니다.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다음 차례는 바로 당신의 빛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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