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우스메이드> 후기 및 쿠키 영상, 관람 포인트

고자극 반전 스릴러_공감 없는 욕망이 남긴 것들

by 맥시멀리스트

The Housemaid

개봉일: 2026.01.28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131분 (2시간 11분)

감독: 폴 페이그

출연: 시드니 스위니, 아만다 사이프리드, 브랜든 스클레너

장르: 스릴러, 미스터리

쿠키 영상 유무: X


개강추 극장에서 보세요!!⭐⭐⭐⭐⭐
기승전결 완벽하고 사이다 결말
( ˘–˘ )/¯




별점 이유

서사 깔끔하고 사이다 전개

기승전결 완벽함

라인업 미쳐버린 캐스팅

다들 연기 잘해서 몰입감 MAX

주인공들 성격 너무 시원하고 멋짐

억지 러브라인 없어서 좋음

침대 뒹굴+야한 장면 나오는데 자극적이게 부각하거나 클로즈업 없음

서양 영화 특유의 '눈 마주치면.. 키스하는 거다?' 뜬금 전개 없음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좋아서 소리 지르면서 봄

감독이 의도하고 불쾌하게 만든 장면들이 있는데 그게 다 복선이었던 거임!!

그 부분들을 캐치하면 2배로 재밌게 볼 수 있음


친구, 연인과 함께 보기 좋아요 *⸜( •ᴗ• )⸝* (야한 장면+피 나옵니당)
<하우스메이드> 영화 예고편 및 소개

https://tv.naver.com/v/92139461

https://tv.naver.com/v/92139461

"인간과 99% 동일한 DNA. 성인 남성 2배의 괴력… 가족과 다름없던 침팬지 ‘벤’이 어딘가 이상하다."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하와이 집으로 돌아온 ‘루시’는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 지내온 침팬지 ‘벤’과 재회한다. ‘루시’와 친구들은 아버지가 집을 비운 틈을 타 풀 파티를 열기로 하지만 갑자기 ‘벤’이 돌변, 잔혹한 공격과 함께 폭주를 시작한다. 도망칠 곳도, 도움을 청할 곳도 없는 상황. ‘벤’이 들어올 수 없는 유일한 공간, 수영장에 갇힌 ‘루시’와 친구들은 통제 불능이 된 ‘벤’의 광기 어린 폭주 속에서 필사의 생존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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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포인트!

1. 계급 구조가 만드는 긴장감. 가장 안전해야 할 집이라는 공간 안에서 누가 위에 있고, 누가 아래에 있는지 시선, 동선, 말투에서 드러난다. 인물 간의 감정 문제로 보지 말고 구조적인 힘의 불균형으로 바라보자.


2. 욕망을 다루는 방식. 사랑이나 애정이 아닌 소비와 소유하는 욕망이 사람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보자. 관객이 불편하도록 설계된 장면이 많은데 그 불편함 자체 복선이다. 인물들이 왜 이렇게까지 행동하는지를 생각해 보면 전해지는 메시지가 보인다.




스포주의 후기


미친미친미친 개존잼 복수 영화였음


제발 극장에서 봐주세요!!!!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장르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제발 누군가 이런 장르, 전개 영화 추천해 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주인공들이 당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완벽히 복수하는 사이다 결말이라 좋았음


주인공 밀리는 윈체스터 부부 집에 하우스메이드로 취업한다

밀리는 아내 니나와 남편 앤드루, 그들의 딸 씨씨와 한 집에 살게 되었고

그녀는 열리지 않는 창문과 문밖에 잠금장치가 달린 다락방에서 지내게 된다


뭔가 이상하지만 집도 직업도 없는 그녀에게 이곳은 희망이었다


완벽해 보이는 부부 집에서 살며 청소와 가사 일을 하는 밀리

집 안이 엉망이었는데 실력이 미쳤음

하루도 안 돼서 광나게 청소해버린 능력자 밀리


이렇게 매일이 평화로울 것 같았던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부터 지옥이 시작된다


니나는 밀리가 식탁에 올려둔 원고를 버렸다며 주변의 모든 물건을 던진다

친절하던 그녀의 변화에 충격받은 밀리


알고 보니 이 부부는 니나의 정신적 문제로 매일이 불안의 연속이었고

그런 니나를 남편 앤드루가 보살피고 있었다


그녀의 히스테릭은 나날이 심해졌고

계속되는 감시와 연락을 피해 도망치고 싶었지만

갈 곳이 없던 밀리는 어쩔 수 없이 윈체스터 부부 집에서 지내게 된다


니나의 집착과 감시를 버티는 밀리와

끊임없이 그녀를 괴롭히는 니나

그리고 니나를 보살피며, 밀리에게 친절한 앤드루


밀리가 이 집을 벗어나기까지의 과정이 자극적이지만 사이다였다


유교걸이라 바로 불쾌 모드 ON 되는 장면이 많아서 그런지 초반부터 이 영화의 스토리라인이 보였음

두근대면서 결말을 기다렸는데 세상에 내 생각보다 반전 사이다 결말이 아니겠음?!

모두가 극장에서 봐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오티티로 다시 봐도 좋을 영화다


고자극 반전 스릴러임


영화를 본 사람만 이해하는
오늘의 교훈❗
정의감 넘치고 생존력 강한 멘탈 튼튼의 소유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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