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스터> 후기 및 쿠키 영상, 관람 포인트

단 3명이서 이끌어가는 영화

by 맥시멀리스트

STER

개봉일: 2026.01.28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87분 (1시간 27분)

감독: 진성문

출연: 정지소, 이수혁, 차주영

장르: 스릴러

쿠키 영상 유무: X



탈출 과정에서의 긴장감이 부족함⭐⭐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당 ( ˘–˘ )/¯



별점 이유

캐스팅 미쳤음. 다들 연기 너무 잘 함

캐릭터 성격 설정 좋음

서사를 더 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런 장르에서는 주인공의 탈출을 염두에 두고 보기 때문에 연출을 잘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

예고편이 본편 같은 느낌이다


친구와 함께 보기 좋아요 *⸜( •ᴗ• )⸝* (폭력 나옵니당)


<시스터> 영화 예고편 및 소개

나는 오늘, 언니를 납치했다! 동생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거액의 돈이 필요한 ‘해란’(정지소)은 ‘태수’(이수혁)와 이복언니 ‘소진’(차주영)을 납치한다. 눈 떠보니 낯선 공간에 감금된 ‘소진’. ‘해란’과 ‘태수’는 부잣집 딸 ‘소진’의 몸값으로 10억 원을 요구한다. 납치범 ‘해란’이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진’은 언니와 동생,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위태로운 공조를 시작하고 무자비한 ‘태수’를 상대로 반격을 가하는데…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 끝이 없는 의심의 덫이 시작된다!


common (15).jpg
common (13).jpg
common (12).jpg
common (8).jpg
common (14).jpg
common (10).jpg
common (9).jpg
common (11).jpg
관람 포인트!

1. 세 인물이 끌어가는 밀실형 서사. 등장인물은 단 3명이다. 납치라는 설정은 인물 간 힘의 불균형과 심리를 드러내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장치이다. 사건보다 인물의 태도 변화에 집중하자


2. 긴장감보다는 심리 관찰하기. 이 영화는 보통의 납치, 탈출처럼 빠른 전개나 강한 긴장감을 기대하기보다는 제한된 공간에서 흐르는 미묘한 불안과 감정의 균열을 지켜보는 영화에 가깝다. 장르적 쾌감보다는 심리 상태의 흐름을 따라가자.



처리되지 않은 Item 입니다. Cloud 한테 문의 하세요.

스포주의 후기

납치하고 대화하고 탈출하기

이게 영화의 전부다


보통 납치, 탈출 영화는 주인공의 탈출을 염두에 두고 본다

그래서 더더욱 연출과 긴장감이 중요한데 이 영화는 그 부분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차라리 러닝타임을 더 늘리고 서사를 보강한 뒤 심리전 연출을 더 섬세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말도 아쉬웠다


해란 (정지소), 소진 (차주영), 태수 (이수혁)

해란의 동생 문제는 해결된 것인지, 중간에 동생과 연락이 끊긴 이유가 무엇인지,

소진과 아버지의 관계나 소진과 태수의 관계 설명이 부족하고

태수의 마지막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예고편은 정말 잘 만들었지만 예고편이 영화의 전부라고 느껴진다


납치, 탈출 장르는 관객과의 심리전이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많이 아쉬웠다


너무 아쉬운 얘기만 한 것 같아서 좋았던 점을 하나만 얘기하자면

납치 장소에서 변기 물이 잘 내려가지는 않는 설정이 등장하고,

이후 그 요소가 특정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등장인물이 3명 밖에 안 나오는데도 다들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비어있는 느낌이 안 들었다


이번 영화가 진성문 감독의 3번째 작품 같은데

얼른 다음 작품도 보고 싶다!

세 번째에 이 정도 퀄리티라니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감독이다


오늘의 교훈❗
밤에 혼자 돌아다니게 되면 짱돌을 들고 다닐 것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영화 <하우스메이드> 후기 및 쿠키 영상, 관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