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치과 실장 바이블 - 브런치북
첫 브런치북이었던 '작은 치과 실장 바이블'을 전자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써둔건 2년 전이었는데
뭘 어찌해야할지 몰라 묵혀두었던 글로
브런치에서 작가라는 이름을 주셨어요.
그 날의 감동과 눈물은 잊지 못합니다.
저녁밥 먹다가 아이들 앞에서 울어버렸거든요.
이제
전공자, 경력자들만의 영역인 그 책을
더욱 적절한 곳으로 이사시켰습니다.
그동안 브런치를 통해 '작은 치과 실장 바이블'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브런치에 글쓰는 일은 멈추지 않을겁니다.
브런치 작가님들의 발끝이라도 따라가기에 제가 참 부족하더라구요.
작아진 어깨를 다시 펴고 노력해보렵니다.
혹시 이사간 곳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 남깁니다.
작은 치과 실장 바이블 새 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