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따따시 Aug 12. 2019

영화로 보는 독립의 이야기

8월 3주차 영화 이야기




이번 주 영화이야기는 글이 아닌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광복절을 앞두고, 영화에 나온 독립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글로 언급하는 것보다는 영화의 장면을 직접 보여주면서 각 영화들을 소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8월 15일을 광복절을 맞이하여, 현대의 영화 중에서 일제와 독립에 대해 다룬 영화들을 통해서 재구성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의 결말처럼 [암살]의 결말은 현실과 바람을 모두 담은 훌륭한 결말이면서, 최동훈 감독스러운 결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 영상은 영화의 내용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영상이니, 실제 역사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영상에 사용된 영화

1. 한반도 - 2006

2. 대장 김창수 - 2017

3. 자전차왕 엄복동 - 2019

4. 도마 안중근 - 2004

5. 1919 유관순 - 2019

6. 항거 : 유관순 이야기 - 2019

7. 암살 - 2015

8. 말모이 - 2019

매거진의 이전글 영화 평론가는 꼭 필요할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