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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창덕궁뷰 보며 티타임

카페 '회화나무'

평일 오후,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겼다. '회화나무'는 창덕궁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전통·자연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니 내적 평화가 찾아왔다.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뷰 하나만으로 감탄하게 되는 카페.


'회화나무'에서 내려다 본 풍경



보다보니 걷고 싶은 욕구가 차올라 입장마감시간이 임박했을 무렵, 창덕궁에 들어섰다.



여름날의 창덕궁은 이런 모습이다. 가슴 한 켠에 남을 추억들 :)

2021.06.11.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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