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처



허물도, 아픔과 괴로움도 감싸안아줄게요.
항상,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가짐으로 들어줄게요.
그대의 속마음을, 아픔까지도.


설사, 그것들이 내게 상처가 되더라도,

지치게 만들더라도 그럴게요.
기댈어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될게요.
시간 앞에 나약해질 수 없는 게 인간이지만,
정신으로 극복할게요.

그러니,
털어놓아요.
마음껏 울어요.

기쁨보다 고난이 성장의 지름길이죠.
사랑 역시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그대 못 느끼더라도, 끝까지 모를지라도,
곁에 있을게요.



_ To.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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