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그리고 반성


욕심이 생겨버렸다.

작년 이맘때쯤,
욕심이, 욕망보다 소소한 순간들에 만족하던 내 모습에 빗대어보니 그렇다.

욕심과 헛된 욕망을 줄여나가며
진짜 행복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실행해나갔던 그때와 달리,
요즘은 욕심이 커지고 말았다.

물론, 나의 의식 때문에 커져버린 것이다.
과욕의 위험에 휩싸였을 때 불거졌던 아픔들을 금세 잊고 말았나 보다.

반성의 의미로
이 글을 적는다.
다시금 생각하자.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짜 행복한 삶의 형태인지를 말이다.


_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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