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의 마음을 사로 잡는 그것은?
8살 딸래미를 움직이는 건 팔할이 단 거에요.
말로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꿈쩍도 안하지만,
맛있는 군것질거리를 사 준다고 하면,
바로 따라나서곤 하죠.^^;
9살 딴딴이 아빠 딴딴부에요. 딴딴이네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그립니다. 인스타 id : ddandda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