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뽑을까?
저도 어렸을때 그랬지만,
아이들은 이 뽑는 걸 무척 싫어하죠.
요즘은 이 뽑는 것도 치과를 가지만,
예전에는 다 집에서 뽑았잖아요.
이마를 탁~! 치면서 뽑고나면, 이마가 더 아파서
이가 아픈 건 생각도 못하는...ㅋㅋㅋ
또, 뽑은 이를 들고 나가서 지붕위로 던졌던 기억은
이제 추억이 되었네요.^^
9살 딴딴이 아빠 딴딴부에요. 딴딴이네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그립니다. 인스타 id : ddandda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