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업뎃..
내일이 마지막.
그래도 직접 만나서 얘기하니까 좋다.
지인들한테 연락할 이유도 생기고(물론 그냥 연락해도 되지만) 뭔가 해낸 것 같은 기분.
이벤트컬러가 옐로우라서 맞춰서 사왔다는 꽃.
대표홈페이지
http://publisherstable.kr
에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2021.12.03-12.05 12:00-21:00 까지
내일이 마지막!
인스타그램에서 퍼블리셔스테이블 + 김앤작컴퍼니 + 월매전 검색하시면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다른 부스 돌아다닐 예정.
다른 창작자들은 어떤 작품을 만들고 팔러 오셨는지 너무 궁금함.
일단 들를 예정인 부스
1. 스페인책방
2.도티끌
3.시부엉
4. 이름은 모르겠고 B13 부스
브런치 주소 알려드렸는데 이 글 읽는 분 중에 퍼블리셔스테이블 셀러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일 만나요!
(마지막은 그냥 우리 봄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