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송희 Jul 23. 2022

[신간 에세이] 우리를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면 엽서

제작 후기 :)

안녕하세요, 강송희입니다 :D #우리를사랑이라말할수있다면 출간이 3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드디어! 자체 제작 엽서 샘플이 도착했어요! 보자마자 비명을 질렀을 만큼 너무너무 예쁘게 나왔답니다 ㅠㅠ! 이번 엽서는 사실, 저희 엄마(@ggang_egg)가 찍으신 사진에 저의 사촌 동생(@hi.haesol)이 예쁘게 디자인을 얹어서 만들었는데요! 출간 이벤트로, 책을 구매해 주시는 분들에게 랜덤으로 두 장을, 개중에 한 장에는 제가 편지를 직접 써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여러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뵐 생각에 두근두근해요! 그럼 출간 날 또 소식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7월26일출간 #많관부


<상세컷이에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