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이렇게 난 조회수가 안 나오지’ 고민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넘었다.
본격적으로 해야지 싶었던 때가 거의 1년하고도 반 전이니까
거의 18개월만의 쾌거라고 볼 수 있겠다.
제 글을 눌러주신 100만의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창작자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뭘 더 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언젠가 나도 씨네리에 들어가는 날이 오겠지?
5개월 남은 공익근무요원 생활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영화평론가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그냥 글 쓰는 사람